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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포스팅과 일반적인 블로그 정책과 달리
그랑프리 프리뷰와 리뷰 포스팅은 사전 허가 없는 퍼감과 인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F1 2012 시즌 개막전이 우승을 차지한 버튼을 필두로 맥라렌 듀오가 완전히 지배한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올 시즌 2011 시즌과는 전혀 다른 판도가 펼쳐지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시켜 준 호주 그랑프리는
그 누구도 쉽게 결과를 예상하지 못하는 가운데 시종일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맥라렌의 강세만은 분명하게 두드러져 보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올 시즌 새로운 포맷으로 정리한 그랑프리 리포트를 통해
2012 시즌 첫 F1 그랑프리의 결과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길어서 접습니다. ( 그랑프리 리포트를 읽으시려면 클릭! ) -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를 마친 각 F1 팀과 드라이버들은 말레이지아 세팡으로 자리를 옮겨
바로 다음 주 시즌 첫 백-투-백 레이스로 치러지는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 임하게 됩니다.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첫 공식 세션은 우리 시간으로 3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시작되고,
퀄리파잉과 레이스는 각각 3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와 3월 2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펼쳐집니다.

2012/03/19 21:59 2012/03/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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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 2012/03/19 22:41
세상에 경기 한번의 정보가 여기 다 있네요! 이런 꼼꼼한 경기정보 나중에 한권짜리 책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로즈버그 순식간에 너무 뒤로 많이 가더군요 스타트에서 튀어나올때 엄청 기대했는데. 아까웠어요 에잉
이번주말에 생방 하신다고 들었어요. 닥본사 합니다~!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19 23:20
밤늦게 올렸는데 바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군은 막판 펑처가 아쉽긴 한데...
뭐 이것도 레이스의 일부죠...

말레이지아GP 열심히 하겠습니다.
므야  | 2012/03/19 23:04
와 세상에 이런 정리가...
레이스 안봐도 될정도의 아주 세세하면서도 깔끔한 분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19 23:20
별것 아닌 정리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화랑  | 2012/03/19 23:21
포스팅 감사합니다 (__)

- 멜번 최강 원투펀치 카무이와 세르지오를 응원합니다!(참고로...페레즈는 첫랩에 11계단 상승!...미디엄-소프트가 아닌...미디엄-미디엄 원스탑이었다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졌을 것이라 확신합니다!...FP와 퀄리파잉에서 제대로 된 타야개념을 잡지 못한게 패인!ㅠㅠ - 허나! 그 자리를 바로 꿰찬 팀메이트 카무이!!)
- 멀지 않은 미래......카무이가 멕라렌 머신에...페레즈가 페라리 머신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언제나!항상!예외없이!.."죽쒀서 개주는(!)" 자우버!...올해만큼은(!) 자우버의 밥그릇도 채워지길~!!!


- 그나저나.....피렐리 미디엄...파워가 어마어마합니다!ㅎㅎㅎ
- 이번 시즌엔 노랑띠보다 흰따를 더 많이 보게 될 듯 싶어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19 23:21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미디엄-미디엄 원스탑은 현행 규정에서 불가능합니다. ;;;
이화랑  | 2012/03/19 23:34
네...그런가요?

옵션도 필수사용 규정이~??^^;;
진무  | 2012/03/20 13:02
반드시 옵션과 프라임 타이어간의 교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2
웻 타이어나 인터미디어트 타이어가 사용되지 않은 경우, 두 종류 컴파운드의 드라이 타이어는 각각 한 차례 씩 사용해야 한다는 의무 사용 규정이 있습니다.
이화랑  | 2012/03/20 19:52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__)
규정을 찾아보니.....Unless wet tyres have been used, drivers must use both dry tyre compounds during a race 라는 게 있네요~!
ㅎㅎ그냥 이름만 옵션이라니! 현대차도 아니고~ㅎㅎ
게다가 30초씩이나...ㅎㅎ 이건 가혹하네요^^;;
제가 혼자 페레즈의 포인트를 날릴 뻔~ㅋㅋ^^;;;
efa  | 2012/03/19 23:12
리뷰방식이 작년과 바뀌신 듯하네요 ㅋㅋ
초반부터 혼전인데 끝까지 갈려나요... 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19 23:22
프리뷰도 마찬가지로 올해 포맷을 새로 만들었는데,
아마 리포트 바뀐 쪽이 금방 와 닿는 것 같습니다.
( 제가 보기에도 그렇네요. ^^; )
@naravoja  | 2012/03/19 23:32
리뷰 방식이 더 깔끔하고 보기 쉽게 바꼈군요..
경기를 보지 못한 분이라면 예전 방식이 마치 해설을 듣는것 처럼 편할수도 있지만
경기를 본 입장에서는 요목조목 정리된 지금의 방식도 포인트만 뽑아난 쪽집게 노트 같아서 좋아요..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 없는 와중에 포맷을 만들어서 제대로 만든 건지 잘 모르겠네요. ^^;;;
Nagase01  | 2012/03/20 01:13
녹방봤는데 케로님 해설 잘하시더군요!
요번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는 수중전이라는데 기대되네요^^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는 생방인가요?(그떄도 케로님 해설 볼예정입니다!)
이번시즌도 잘부탁드립니다!

ps:지금 파나소닉 도요타 2009년 머신인 TF109 프라모델을 이제서야 조립완료했습니다!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3
감사합니다.
말레이지아GP는 생방 할 것 같습니다.
앞서 농구가 연장 가지 말고 빨리 끝나기를 기도할 뿐... ㅠㅠ
kokku  | 2012/03/20 07:44
잘 봤습니다. 리뷰가 깔끔해서 경기 다시 들여다 본 느낌이네요^^

누가 안좋은 예감은 잘 맞는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ㅋ
레드불이 블론디퓨저의 금지로 인해 느려질거야 예상은 했지만 맥라렌은 도대체 뭘 먹고 그리 빠른걸까요??ㅠㅠ 경기 중 가장 놀랐던 부분은 SC 이후였습니다. 1랩도 돌기 전에 버튼과 어마어마하게 벌어지던 모습을 보며 좀 충격;; 경기 후 연료예측 실수로 맥라렌 듀오가 페이스 조절을 했다는 것도 놀랐네요. 참 빠릅니다 맥라렌.

순위는 앞섰지만 베텔이 웨버에 비해 시즌 준비를 제대로 못했다는게 확실히 보였던 그랑프리였어요. 베텔이 앞으로 얼마나 빨리 머신에 적응하느냐가 당장 중요해보이고.
여기저기서 여전히 맥라렌-레드불 양강으로 이야기하던데 양강으로 불릴 만큼 레드불이 다시 돌아올지 궁금해지네요. 당장 레드불은 메르세데스보다도 느려보이던데;

상위권 팀들 못지않게 중위권 보는 재미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시즌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 페이스가 포디움에 오르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을듯하고 슈미와 키미는 전망이 밝아요. 이 둘 생각보다 빨리 포디움에 오를듯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5
맥라렌은 무엇보다 밸런스, 특히 브레이킹 시 밸런스가 잘 잡힌 것 같습니다. 코너링이 이보다 더 부드러울 순 없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반면 레드불은 밸런스가 무너진 게 눈에 보이더군요... 잡는다고 잡은 상태로 그랑프리에 나섰을텐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잊고(?) 계시지만 웨버는 퀄리파잉 스페셜리스트라고 불릴 정도로 퀄리파잉에서 잘 하는 드라이버였습니다. 메르세데스는 단기적으로는 맥라렌과 같은 수준까지도 스피드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타이어 마모... 정말 빨라보였습니다.
토마  | 2012/03/20 09:05
경기 못봤었는데...ㅠㅠ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ㅠㅠ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5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F MASSA  | 2012/03/20 09:19
재미있고 훌륭한 해설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맛군 팬으로써 그저웁니다.ㅠㅠ
그리고 말도나도.진짜 아깝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6
밸런스 엉망인 머신으로 마싸 스타트까진 아주 좋았는데...
빠른 타이어 마모에 불운까지 겹쳤네요...

말도나도는...
마지막 랩 피니시 라인을 통과할 때까지 레이스는 끝난 게 아니란 걸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것 같습니다.
unipolabear  | 2012/03/20 09:43
말도나도의 사고를 보면서 작년 모나코가 생각나기도 하고.. 바리첼로가 그리워지기도 하더군요 ㅠㅠ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6
지난해 모나코야 말도나도 잘못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이번 경험은 말도나도에게 큰 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Huni  | 2012/03/20 10:37
베텔은 이번에 운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말도나도... 아쉬울 뿐입니다 ㅜ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8
베텔은 적어도 호주GP에선 포디움에 못 오를 줄 알았는데
챔피언은 괜히 챔피언이 아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다음 그랑프리에서 또 포디움에 오를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입니다만...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죠 ^^;
청주사람  | 2012/03/20 11:20
메르세데스는 퀼리에선 빠르던데 레이스에선 그다지 빠르지 않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09
메르세데스나 페라리 등 몇몇 팀이 빠른 타이어 마모 문제를 걱정했는데 실제로 다른 팀들보다 빠르게 마모되면서 스피드가 뚝 떨어진 것 같습니다. F1 머신이 '빠르다'는 말을 듣기 위해선 참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한 것 같네요. ^^;
Keith Jarrett  | 2012/03/20 12:00
이번 방송 때 애드리브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 앵그리버드, 옆단지 ㅋㅋ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ㅋㅋ
개인적으로 리뷰는 작년의 만담 같은 형태가 좀 더 마음에 드는군요. 이것도 보기 좋긴 합니다만, 조금은 기계적인 느낌이라 ㅎㅎ
말레이시아는 수중전이 기대되는 만큼 슈미옹에게 기대를 후훗. 키미와 동반 포디엄 입성하길 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10
저도 지난해 같은 형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너무 장황하다는 지적이 많아서 큰 맘 먹고 변화를 줘 봤습니다.
변화하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을 것 같아서요... ^^;
세브링  | 2012/03/20 12:38
아 정말 깔끔한 정리입니다. 알아보기가 정말 쉽네요 ^^

올시즌은 샤를픽, 그로장(중고), 리카도(중고), 베뉴 등의 신인들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는지요?

개인적으로 베뉴가 많이 기대가 됩니다.
Q1에서도 P1을 차지했고 페랩도 한 번 찍고.

어쨌든 이번 주말경기도 케로님이 해설하신다니 닥본사해야겠네요.
예전 트윗중계도 좋았지만 역시 케로님의 목소리가 나와야 집중이 잘됩니다. ^^
(트윗중계는 레이스를 보면서 힐끔 힐끔 쳐다봐야하고f5로 리셋하다보면 중요한 장면 놓칠 때도 허다하고..)
앞으로도 계속 해설 부탁드립니다. 다른 해설님의 해설은 정말 못듣겠어요 ㅠㅠ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12
일단 샤를 픽은 올해 개인 능력을 평가할만한 머신은 아니라 제쳐두고
그로장과 리카도, 베뉴는 모두 기대가 됩니다....
준 중고 신인인 헐크군도 마찬가지고요...
그로장이나 헐크야 GP2 챔피언이니 물론 기대가 되고
리카도와 베뉴는 FR3.5에서 2위를 차지한 기록도 있지만
무엇보다 레드불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에서 끝까지 살아남았다는 게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론 헐크군의 드라이빙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하지만,
왠지 사고가 잦아서 안타깝습니다.
ttrooo  | 2012/03/20 13:38
방송에서 잠깐 이야기해주신 말도나도의 정치적 성향에 관해 흥미가 생겨 찾아봤는데 검색된 내용이 별로 없네요~
여하튼 이번 GP를 통해 날 것 냄새나는 말도나도에게 급관심이 듭니다ㅋ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15
말도나도는 사회주의 정권이 집권 중인 베네주엘라 출신인데,
베네주엘라에서 반미 사회주의자로 유명한 장기 집권 대통령 차베스와 각별한 사이라고 합니다.( 실은 말도나도가 그렇게 얘기했고 차베스 대통령 쪽에선 또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와 함께 말도나도는 '사회주의'에 대한 상당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고 이를 공공연히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 저도 직접 얘기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
베네주엘라식 사회주의가 좀 묘한 구석이 있는데... 어쨌든 산유국의 국영 석유 회사를 스폰서로 윌리암즈에 끌어넣어 자본주의의 첨병 역할을 하는 F1에서 활약하는 게 아주 아이러니하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개인적으로 드라이버 여자 친구 중에 말도나도 여자 친구가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_@
지바위  | 2012/03/20 14:01
케로님의 멋진 해설로 호주 그랑프리 잘 감상했습니다.
출발부터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레이스는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주더군요~

혹시 해밀턴의 머신 칼라가 이상하진 않았나요?
제가 잘못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선수와 착각을 했던지...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16
해밀튼의 차량에 특별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제가 눈썰미가 좋지 않아서... ㅠㅠ 죄송합니다.
만두스테이크  | 2012/03/20 14:02
페레즈보며 잘 버틴다라고 생각했지만 원스탑이었군요ㄷㄷ 당연히 투스탑이겠거니 싶었는데..
그렇다면 소프트로 서른바퀴 이상을 버텼단 소리... ㅎㄷㄷ
자우버의 타이어관리는 항상 놀랄뿐입니다 ㅎㅎ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17
결국 마지막 랩에서는 장미군과 혈투를 벌이다가 타이어가 더이상 수습할 수 없는 수준까지 마모되고 말았죠...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
JayK  | 2012/03/20 14:42
본 레이스는 사정이 생겨서 못보구 퀄리만 봤는데 올해의 변화가 많이 보여진 경기 였나 보군요....
언제나 개막전의 흥분감은 배가 되었는데 글로 먼저 봤네요...

참 프리뷰와 리뷰의 형식은 개인적으로는 더 쏙쏙 머리에는 들어 오는데 개인적으로 힙합의 라임 빼고는 반복되는 말들 ("~습니다" 같은)이 부담 스러워서 예전 포맷이 나은것 같기도 하구...잘 모르겠네요 ㅎㅎ
하지만 언제나 케로님의 글들은 어떤 형식이라도 너무 좋구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주 생방을 볼 계획을 찾아 봐야 겠어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0 16:18
이걸 포맷 만들 때... 모두 명사형으로 끌내려고 하니...
'임''임''슴''슴'으로 라임이 만들어져서 그것도 별로더군요. ㅠㅠ

다음 주 생방 단관도 하는 것 같던데... 강남에 조인해보심이 어떠실지... ^^
JayK  | 2012/03/20 20:06
단관이라니....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고 하니 아이들 데리고 사는것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
Latuni  | 2012/03/20 17:31
이번 중개 잘 봤습니다~ 역시 케로군님은 키미의 팬이었습니다~~~ 키미 예선 탈락하는 모습 보여주실때 안타까워하시는 느낌이 저한테도 확 다가왔습니다. :)

레드불은 확실히 초반에 머신에 의한 우위는 점하기 힘들것으로 보이고, 베텔과 웨버의 실력으로 버텨야할 것 같습니다. 머신 밸런스가 무너진게 눈에 보일정도이고.. 페라리가 정말 중위권으로 하락한건지 알론소가 영 힘을 못쓴다는 느낌입니다.

중반부에 레드불과 페라리에서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가 주목되네요.

후반부 페작가(페트로프) 설명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런것도 말해주시면 더 친숙하게 F1에 접근할 수 있을것 같네요. 사실 온라인으로 채팅하면서 보면 다들 별명으로 불러서 처음 접근하는 분들이 꽤나 어려워하거든요.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38
페라리는 지금의 문제를 극복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론 스페인GP 정도 돼야 선두권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네요...

페작가는... 저도 이렇게 멋진 타이밍에 세이프티카를 소환할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
마세라티  | 2012/03/20 20:22
윤 위원님 호주 GP 중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지난해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시는군요. 특히 키미의 팀 라디오와 다른 팀라디오 직역 해설은 압권이었습니다.호주 GP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스타트 잘한 버튼 우승 축하하고 헤밀턴은 마음이 많이 상했는지 시상대까지 표정이 안습입니다.멕클라렌이 올해는 레드불과 경쟁이 될것 같습니다.베텔은 2위에 만족하고 웨버도 4위면 잘 한것 같습니다 퀄리파잉 성적에 비하면 레드불은 잘 달린것 같구요.개막전 우승을 놓친 베텔이 아쉽지만요.코바야시는 운도 좋고 너무 잘 달린것 같고 키미는 복귀전을 무난하게 잘치렀고 페라리는 운도 없고 전체적인 부진,마싸는 안타깝구요. 메르세더스도 올해는부진을 만회할까 했는데 운이 따르지 않는군요. 윌리엄스는 그동안의 부진을 떨치고 잘 달리다 마지막 랩에서 말도라도가 미리 흥분했는지 날려버렸고 페레즈, 로스버그도 아쉬운 호주 GP가 될것 같습니다.물론 그로장이 제일 아쉽겠지만. 다음 말레이시아 GP 벌써 기대 대네요.방송 말미에 생중계 하다고 들었는데…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39
레드불은 운이 따라주지 않는한 시즌 초반에는 우승에 도전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베텔과 웨버의 2, 4위도 말씀하신 것처럼 운이 좀 따른 결과인 것 같고요...
물론 시즌 중반부터는 또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박찬물  | 2012/03/20 20:25
호주전 리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해설과 리뷰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니 복받으실겁니다 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39
댓글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하늘바람  | 2012/03/20 20:45
좋은 정리 잘 읽었습니다. 키미 라이코넨이 다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아하실 모습이 생각나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40
퀄리파잉에서 18위 차지하고도 쿨 한 모습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
KoreanflaG  | 2012/03/21 02:46
중계방송 잘 보았습니다. 앵그리 버즈, 페작가~ 기억이 나네요. ㅋㅋ 호주GP를 다시보는 듯한 이 깔끔한 글 또한 잘 읽고 갑니다.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40
앵그리 버드는 언제쯤 돼지를 잡을지 기대됩니다... ;;;
SoulSpeed  | 2012/03/21 03:40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키미는 퀄리파잉때 작전 미스였나요?
옵션 타이어를 쓰지도 못하고 탈락한거 같은데 ㅠ

키미 덕분에 로터스 응원하고 있는데
조금 성급한 판단 이지만 올 시즌 로터스 머신이
충분 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흠;;
(물론 맥라렌이 넘을수 없는 벽처럼 보이지만 ㅠ)
키미가 퀄리파잉을 무하시 넘겼다면
포디움 까지는 힘들더라도 4~5위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호주GP에서 버튼은 정말 포스가 넘치더군요;
타이어 관리를 잘 하는 버튼이 올시즌 타이어와 잘 맞는지
머신과 궁합이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팀 셋팅이
해밀턴 말고 버튼쪽으로 잡혀서 전 만족입니다 ;)
여튼 이번 에 버튼 엄청나더군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버튼이 잘 해줘서
올시즌 대세처럼 보였던? ㅋ
층진 노즈가 매끈하게 수정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해설은 잘 듣고
리뷰 프리뷰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44
로터스가 프라임 타이어로만 트라이한 것 자체는 무리수라고 보긴 힘들었습니다만 그래도 트래픽을 생각하면 위험했던 것 같아 작전 미스라고 적었습니다. 그로장도 마지막 플라잉랩에서야 깨끗한 랩을 돌았으니까요.
거기에 키미 자신의 실수... 그리고 실수가 있었어도 그냥 달렸으면 Q2 진출은 무난했는데 한 랩 더 돌 수 있을 줄 알고 속도 늦추는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마지막 플라잉 랩을 달리지 못했죠... ;;;

로터스 머신은 분명히 경쟁력 있습니다. 그로장이 퀄리파잉에서 분명히 보여줬고, 레이스에서 키미의 페이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타트에서 빨랐던 키미가 첫 코너에서 10위권의 사고를 피하느라 잔디밭에 골인하지만 않았어도 키미의 순위가 7위에 머무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버튼은 타이어 관리도 관리지만 머리를 써서 레이스 운영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 분명히 보였습니다. 프로스트의 재림이랄까요? 퀄리파잉에서 2 그리드라도 첫 코너에서 추월하면 되니까 급할 게 없는... 뭐 그런 느낌이네요...

층진 노즈는 변경이 불가능한 모노코크의 구조와도 관련이 있어서 시즌 중에 매끈한 노즈로 바꾸기는 매우!!! 힘듭니다. ;;;
soulspeed  | 2012/03/21 16:53
크윽;변경이 매우 힘든거군요 ㅠ아쉽습니다 흑;;
Jisooyo  | 2012/03/21 13:20
작년보다 읽기가 훨씬 좋네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45
새 포맷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kukhwa15  | 2012/03/21 13:28
마지막 랩에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다 끝났구나 싶었는데 일이 벌어지니 ^^;;

다음 주 SBS ESPN 방송 예정보니까 생방송으로 오후 4시에 잡혀있던데,
오오 ~ 생방으로 보면 더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버튼씨 한 번 더 가자고 ~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1 15:45
오후 4시 50분에 편성 잡히긴 했는데요...
문제는 앞에 중계가 제 때 끝나줘야 한다는... ;;;
quinn  | 2012/03/26 18:54
아....완전 올해부터 윤재수의원님 팬됐어용!!! sbs espn으로 세팡경기 관람하는데 차분하게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용!!!! 쵝오쵝오쵝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20:49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국회 등원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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