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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포스팅과 일반적인 블로그 정책과 달리
그랑프리 프리뷰와 리뷰 포스팅은 사전 허가 없는 퍼감과 인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올 시즌 초반부터 퀄리파잉에서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줬지만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일궈내지 못했던 해밀튼이
2012 시즌 제 7 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목말랐던 첫 우승을 차지하며 소속팀 맥라렌에 시즌 2승째를 선물했습니다.
금요일 연습 주행에서는 돋보였지만 토요일 주인공의 자리를 베텔에게 내줬던 해밀튼은
레이스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확한 타이어 전략을 선택하면서 베텔, 알론소와의 3파전에서 승자가 되었고,
우승을 노리기 위해 타이어 교체를 미뤘던 베텔과 알론소는 결국 포디움에도 오르지 못하는 결과를 맞았습니다.
해밀튼의 뒤를 이어서는 1스탑 작전으로 레이스 종반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한 그로장과 페레즈가
각각 자신들의 시즌 두번째 포디움 피니시에 성공하면서 로터스와 자우버에게 많은 포인트를 안겨줬습니다.
일요일 레이스가 펼쳐진 질 빌너브 써킷의 트랙이 뜨겁게 달궈지면서 타이어 마모가 관건이 되었고
전반적인 성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머신들이 서로 다른 작전을 펼치면서 결과를 예상할 수 없었던 캐나다 그랑프리는
눈에 띄는 큰 사고와 혼란스러운 상황이 펼쳐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팅 그리드와 레이스 결과가 크게 갈리면서
올 시즌 게속되고 입는 상위권부터 중위권까지의 대 혼전 양상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F1 2012 시즌이 시작되고 첫 일곱 차례의 그랑프리에서는 서로 다른 일곱 명의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진기록이 이어졌고
맥라렌은 2010년 이후 캐나다 그랑프리 3연패라는 기분 좋은 기록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선 모나코 그랑프리와는 전혀 다른 양상의 레이스가 펼쳐졌고 레이스 종반에도 많은 순위 변화가 생긴
F1 2012 시즌 제 7 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의 그랑프리 리포트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길어서 접습니다. ( 그랑프리 리포트를 읽으시려면 클릭! ) -



시즌 첫 일곱 차례의 그랑프리에서 일곱 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는 진기록이 수립되고 있는 F1 2012 시즌은
2주 뒤에 다시 대서양을 건너 스페인의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으로 향해
스페인에서 두번째 열리는 그랑프리인 유럽 그랑프리를 맞이하게 됩니다.
과연 여덟번째 우승자가 나올 수 있을지, 비교적 고속 시가지 써킷에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럽 그랑프리의 공식 세션은 우리 시간으로 6월 22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되고,
퀄리파잉과 레이스는 각각 6월 23일 토요일 오후 9시와 6월 24일 일요일 오후 9시에 펼쳐집니다.

2012/06/12 06:47 2012/06/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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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 2012/06/12 08:32
예선 보고 베텔이 무난하게 우승할줄 알고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만, 결과가 저렇게 됬네요ㅋㅋ 어떻게 보면 2010년과 비슷하네요 선두가 계속 바뀌는게. 그 때보단 더 간격이 촘촘하지만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2:02
퀄리파잉에서는 베텔이 뭔가 팁을 알아내서 좀 빨랐겠지만, 페이스 자체는 상위 5~7개 팀은 큰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차이가 좀 있다면 타이어 마모 속도 정도였을까요?

올해의 경쟁은 이제 사상 최고의 접전이라고 단언해도 될 정도라 아주 흥미롭습니다. ^^
junkbuk  | 2012/06/12 08:36
결과론적이지만 알론소와 베텔이 피트를 더 빨리 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페레즈...... 제가 보기에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크게 될 드라이버 같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2:04
드라이버들도 인터뷰에서 전부 그 얘기였습니다. 끝나고 나면 당연해보이는 결정이 실제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페레즈는 분명 훌륭합니다. 2위를 기록한 그로장도 그렇고요.
말도나도까지 아직 2% 부족하지만 나중에 뭔가 일을 낼 드라이버들 같습니다.

제가 크게 되리라고 봤던 훌켄버그는 F1에 올라와서는 좀 신통치 않네요. 역시 하위 시리즈에서 잘한다고 상위에서 잘하는게 아닌... 조금 다른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한 것 같네요.
베이비스타  | 2012/06/12 12:33
잘봤습니다. 제 생각에 8번째 우승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드불과 맥라렌이 2번씩 챙겨갔고 이제 어느정도 경쟁구도가 나오는 느낌이예요. 유럽그랑프리는 추월도 힘들고 지루한 느낌이 좀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미를 응원하렵니다. 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6:48
발렌시아... 좀 지루하죠...
그래도 DRS 존에서는 추월이 가능할 것도 같고,
세이프티카 한 번 떠줄 것도 같고...
변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레쓰군  | 2012/06/12 12:50
케로군님의 글 너무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이번 경기는 타이어 전략에서 승부가 갈린듯 해요. 퀄리파잉 모습을 봤을때는 베텔의 손쉬운 포디움우승을 생각했는데 결과는 조금 다른 양상으로 나왔지만 끝까지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올해 관심을 갖고 보는 선수는 슈마커, 마싸, 라이코넨 선수인데 슈마커선수는 최근 운이 너무 안따라주는것같고 이러다가 페이스도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페라리의 경우 확실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성공한듯한데 알론소 선수에 비해 마싸선수가 아직 좋은 결과를 내지못해 아쉽네요. 라이코넨 선수도 우승은 하지못했지만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것같아 다음 그랑프리가 기대가 됩니다. 라이코넨 선수같은 경우 원스탑보다는 투스탑작전이 더 좋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되는데요 확실히 타이어 관리때문에 쭉쭉 달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에 비해 놀란점은 그로장선수와 페레즈 선수인데 같은 원스탑 작전에도 불구하고 베텔, 알론소 선수에비해 엄청난 타이어 관리 능력을 보여준것같습니다. 특히 페레즈 선수는 정말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네요. 올해 정말 엎취락뒤치락 너무 재미있는 F1인것 같습니다. 레이싱 끝까지 우승자를 예상할수 없을것같네요. 다음 그랑프리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6:49
작전은 너무 많은 변수가 있어서 어느 쪽이 좋았다라고는 쉽게 얘기하기 힘든 것 같네요. 마싸는 스피드는 정말 좋았는데 실수 한 번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난리를 치고 10위로 포인트 추가한 걸 보면 마싸가 스피드는 살아났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F1매냐  | 2012/06/12 14:22
방송도 잘 봤구요 경기 리뷰도 잘 봤습니다.

근데 한가지 리뷰에 잘못된거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메르세데스는 어떻게 18점이 올랐나요? 8득점 아닐까요?

슈마허는 리타이어 했고 로즈버그는 8득점하는데 그쳤거던요

항상 경기 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6:50
8포인트가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ㅠㅠ
이런 지적이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Huni  | 2012/06/12 15:26
이제 우승할 사람 우승했는대 슈마허도 한번 포디움에 서는걸 봤으면 좋겠네요ㅜㅜ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6:50
슈미옹 우승 한 번 정도 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타이밍인데 포디움도 없다니... ㅠㅠ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Estell  | 2012/06/12 15:35
늦은(? 혹은 이른?) 시간까지 중계 잘 봤고 리뷰도 잘 봤습니다^^
경기 초,중반까지는 페레즈와 말도나도가 포디움에 오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캐나다는 변수가 많아서 재미있네요. 단지 시간대가...ㅠ.ㅠ
웨버가 피트인하고 키미 앞으로 나올때.. 케로님은 '다행입니다'라고 코멘트 하셨지만 사실 속마음은 어떠실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키미가 앞서길 바랐거든요~ 중계에서는 할 수 없는 말이지만. 사실 키미팬으로서 같은 마음이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아무튼 새벽중계.. 고생하셨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6:51
페레즈와 그로장 정말 훌륭했죠.
아무도 달려보지 않은 롱런을 말끔하게 잘 수행해내는 걸 보면 신인답지 않은 구석도 보입니다.

그리고 웨버가 피트인할 때는 속마음 뭐 그런 건 따로 없고, 웨버 입장에서 설명을 하던 중이었으니 웨버 입장에서 다행...이 된 거였죠. ^^;
중계 중에는 어지간하면 마음을 비운답니다. ㅎㅎ
너무 정신 없어서 마음 쓸 여유도 없고요.
ribbentrop  | 2012/06/12 16:02
sbs 스포츠 채널로 중계하게 되셔서 좋아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이 지났네요^^

캐나다 경기 해설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새벽 레이스는 정말 힘들어요ㅜㅜ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6:52
감사합니다.
새벽 중계... 하고 들어와서 어젯밤에 자고 일어나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 ㅠㅠ
지바위  | 2012/06/12 18:01
새벽에 중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이번 캐나다 그랑프리는 제가 느끼기에 임팩트가 젤 약했던
것 같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이라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박력이 부족한 건 사실이었던 듯 합니다.
알론소가 줄줄이 추월 당하는 장면은 안타까우면서도
재미있었던 것 같구요...
F1 관람에 입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계속 이런 식의 레이싱이면
흥미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F1 중계를 보면서 아쉬운 점은 캐스터 께서도 좀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 같고,
중간 중간 라디오 교신 내용은 영어 전문가 등을 써서라도
해설자에게 도움을 주도록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케로님은 워낙 해설을 잘 해 주시니까 말씀드릴 게 없지만
한가지 굳이 말씀을 드린다면...
긴박한 레이싱이 펼쳐지는 상황을 감안해서 보충 설명은
가급적 짧게 해 주시면 좋겠고,
레이싱 자체에 대한 빠른 상황 전달에 촛점을 맞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1 시청자들이 기본지식이 중간 이상은 된다는 가정하에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족이라면, 캐스터 께서도 좀 더 레이싱의 긴장감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타 스포츠의 캐스터가 어떤 톤으로 주로 어떤 식으로
중계를 하는지 한번 그것을 보시고 벤치 마킹을 해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8:51
캐나다 그랑프리는 어떤 의미에선 재미있었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평범한(?) 그랑프리였던 것 같네요.
팀라디오는 영어 동시 번역 전문가도 섭외해서 테스트를 해보고 했지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셔서 결국 gg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해설 수준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제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의 생각대로... 가능한 초보자들을 위한 해설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시청자들의 일반적인 수준이 올라오거나 초보적인 설명을 대체할 프로그램이 편성되지 않는 이상 '가능한 F1을 많이 본 적 없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게 목표였습니다.
( 그 목표대로 잘 하고 있는 것 같지 못해서 부끄럽긴 합니다만... )

그리고, sbs espn이든 예전 mbc sports+든 해외 중계에 대한 벤치마킹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캐스터'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국내 스포츠 중계 시스템 상 해외 방송에 대한 벤치마킹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커멘테이터가 한 명 ~ 세 명으로 중계를 하지 캐스터란 개념이 아예 없지요. 스타스포츠는 영어 방송의 경우 스티브 슬레이터가 13년째 혼자서 해설을 하고 있지요... 이 부분은 국내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다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힘들 것 같습니다. ;;;
지바위  | 2012/06/12 22:17
그렇군요...제가 미쳐 모르고 주제 넘은 의견을 올린듯 합니다...더좋은 방송을 바라는 욕심에 그만...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3 10:10
어이쿠 주제 넘다뇨 ㅠㅠ 절대 그런 거 아닙니다.
의견 얼마든지 주셔도 되고요... 이런 의견들이 쌓여야 좋은 시스템도 나오고 좋은 사람도 나오겠죠.
해설 방향이야 그냥 제 생각이 그래서 그렇게 밀어붙이는 거지 옳고 그르고가 있는 문제도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저도 해설에 대해서 주제 넘게(?) 이런 저런 의견 내놓다가 덜컥 직접 해설을 하게 된 케이스인걸요 ^^;;;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읔사마  | 2012/06/15 06:14
지바위님 말씀에 사족을 달자면
현F1 시청자들의 지식이 중간이상이다 라고 가정하셨고 일면 사실이지만
그렇다면 그들만의 리그로 끝나게 되겠지요
안그래도 편성도 밀리는데...
대중성이 담보되어야 우리들도 좀더 편안히 관람할수있겠지요
그리고 박상준 캐스터님 부족한건 사실이나
중계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보아오셨다면 많은 발전이 있으셨다는거
아실텐데요 조금여유를 가지고 기다릴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전 동영상으로 소장하고 챙겨보는데요
작년캐나다와올해캐나다만 놓고 보면
1년사이에 이렇게나 발전하셨다는게 느껴질 정돕니다
그외 순차적으로 돌려봐도 역시 캐스터 께서 발전하는 모습이보이구요
솔직히 이제 기자이신 이명진캐스터님 아니고서야
박캐스터만한분 없다고 봅니다 작년 영국그랑프리때 김진표해설위원과 다른캐스터 조합이있었는데
그때 캐스터분도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어찌되었던 경력1년차 캐스터에게 많은걸 바라긴 무리지만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셨고 공부하기위해 직접 발렌시아에도 다녀오신 박캐스터 님이신데 좀 안타깝군요..
전문캐스팅이 필요하면 우리가 영어공부해서 bbc나 스카이스포츠 보면 될 일이지만 우리는 공부하기 귀찮아하며
노력하는 남에게 요구한다는건 시청자의권리 이겠지만 권리의 남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발전하는모습 지켜보며 같이 즐기는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읔사마  | 2012/06/15 06:17
글을써놓고보니 지바위님께 실례가 되지않을까 두렵습니다
비번을 잊어서 지우지도 수정도 못하겠네요
그저 우린중급자니까 대충 미흡해도 알아먹을순 있잖아요
재미있게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5 10:29
저도 오해 없이 잘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박상준 캐스터 말씀을 좀 드리자면,
방송 준비 모습을 보면 아마 F1 팬들 여러분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제 블로그를 포함해서 여러 자료를 출력해서 고3 입시 준비하듯이 준비합니다. 그 중 대부분은 방송에서 언급 한 번 할 기회가 없는 것들이죠.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다보니 날로 발전하는 게 당연(?)하다고 할 수 있고요. F1 외에도 이것저것 방송할 게 많은데 F1에 쏟는 시간은 방송 시간에 비하면 과하게 많은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다른 중계진 말씀하신 게 아마 지난해 유럽 그랑프리 중계했던 윤성호 캐스터 같은데... 그 분도 준비를 많이 하셨지만 한 번의 중계에서 엄청난 성과를 얻기는 무리였지요... 게다가 윤성호 캐스터는 해외에서 고등학교인가 중학교부터인가 자라서 영어가 매우! 유창합니다만, 팀라디오는 전혀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이 역시 팀라디오는 영어를 듣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네요. ㅠㅠ
짱구20세  | 2012/06/12 18:21
항상sbsespn홈페이지 편성시간을 확인했는데. 이번에 편성표가 늦게 올라와서. 놓치고말았습니다. 월요일아침에 확인했는데.새벽3시에 본방이 잡혀있더라구요. 재방송이나마 볼려고 sbsespn 재차확인했지만. 편성표에는 없네요..캐나다그랑프리볼려고 2주동안 기다렷는데.... 자꾸만sbsespn에 실망하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18:52
편성표에 늦게 올라갔군요. ㅠㅠ
저도 금요일 밤에야 생방송 확인을 했습니다만...
하늘바람  | 2012/06/12 20:50
설마 7번째 우승자가 나올까 싶었는데 정말로 나왔네요. 그런데 슈미옹은 언제쯤 완주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우승 한 번은 할 수 있을거다 생각했는데 완주하는 거 본 지도 꽤 되었네요. 이제는 8번째 우승자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전망도 하게 됩니다. 그 우승자가 슈미옹이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반면, 리카도와 페트로프는 첫 랩에만 각각 14그리드에서 18위로, 페트로프는 18그리드에서 21위로 추락했습니다.`
`6 그리드에서 출발했던 마싸는 2랩째에 로저브그를 추월해 5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대목에서 로저브그는 로스버그의 오타인 듯 하고, 페트로프는 둘 중에 하나만 적으셔도 되었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쉬운 것 같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2 21:33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ㅠㅠ
KoreanflaG  | 2012/06/13 17:14
7번째 우승자가 나오고야 말았네요. ^^
몬테제몰로 보란듯이 페레즈는 포디움으로~ㅋㅋ 정말 대단하더군요.
하지만 슈미옹은 너무 안타깝네요.
발렌시아에서 8번째 우승자로 슈마허 or 라이코넨..
쉽지 않겠지만 나온다면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 되겠네요. ^^

케로님 생방 중계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당분간은 생방이 아닌 녹화중계 시청으로 케로님을 만나야겠네요.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3 10:11
캐나다 그랑프리 전
몬테제몰로 : 페레즈는 아직 실적이 부족하다

캐나다 그랑프리 후
몬테제몰로 : 페레즈는 이제 실적이 충분하다?

이렇게 될지도 모르지요.
덩달아서 마싸가 참 불안하게 됐습니다. -_-a
블로  | 2012/06/13 17:30
리뷰 잘 보았습니다!
출근 하는 직장인인덕에 생중계는 못봤네요;

버튼은 작년까진 타이어 관리를 잘하는 드라이버 였는데,
올해는 특히 이번 그랑프리에서는 타이어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레이스 후 인터뷰에서도 많은 답답함을 드러내던데..

아! 질문!!
드라이버가 기자들과 인터뷰 할때 팀 스탭들이 왜 녹음기로 인터뷰 내용 녹음 하는 건가요?
단순 기록 용인지 아니면 인터뷰 스킬 관리 차원인지;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4 09:59
각 드라이버 별, 혹은 팀에서 지정한 매니저들이 있는데요( 종종 팀 웨어를 입고 있어도 팀 소속이 아닌 매니저들도 있습니다. ) 당연히 무슨 얘기가 언론에 나갔나 관리합니다. 여기서 관리는 드라이버에 대한 관리도 되지만 언론이 엉뚱한 얘기 쓰지 못하게 하는 것도 포함이죠. 인터뷰 스킬까지 관리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어보이네요. ^^;

그래도 비중 없는(?) 인터뷰는 녹음 안하더군요. ㅎㅎ
나도홍콩댁  | 2012/06/13 17:30
I. 금요일 연습 주행 1
[ 이슈 ]
- "위험한 드라이빙을 보여준 베텔에게 스튜어드들은 세션 종료 후 '경고'를 주었습니"하고 "다"가 없네요 ㅎ

"핏스탑을 가져가다"는게 한국말로는 좀 어색한 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듣거나 읽을 때마다 좀 이상해서요 허허~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4 10:02
다. 가 어디로 갔을까요? ㅠ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핏스탑을 가져가다'는 제 입에 붙어서 어색하다는 생각을 안 해봤었는데... 어떻게 하죠... ㅠㅠ
읔사마  | 2012/06/15 06:19
음 핏스탑을 실시하다? 실행하다? 감행하다는 어감이 어쩔수 없이 하는듯한 뉘앙스고...어떡하죠 정말? 적절한표현이 뭘까요 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5 10:30
핏스탑을 가져가다... 외에는
핏스탑을 하다... 정도 밖에는 ㅠㅠ
마세라티  | 2012/06/13 22:07
전 비디오로 녹화해놓구 봤습니다.그시간에 생방이라니... 윤위원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지독히 운이 없더니 헤밀턴이 이를 극복하구 제7의 우승자가 되네요.베텔은 베텔답지않은 레이스를 보여 준것 같구요. 슈미옹은 정말 않타깝습니다.은퇴전에 포디엄에 한번 오를수나 있을지 .그로장이나 페레즈나 운도 정말 좋았습니다.베텔과 알론소가 포디엄에 오를줄 알았느데 말이죠. 올해 레이스는 점점 더 타이어 관리가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다음에는 누가 또 우승자가될지 또 누가 먼저 두번째 우승을 차지할지 궁금합니다.슈미나 베텔이 그 대상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4 10:05
베텔... 뭐 드라이버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봤으니...
아쉽다면 작전인데...
그나마 레드불이 두번째 핏스탑 늦게라도 시켜서... 6위 이하로 밀려날 뻔 한 걸 4위까지 끌어올렸으니 나름 선방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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