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 motorsports/F1 2012 시즌 2012/06/18 07:34
케로군의 불[火]로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포스팅과 일반적인 블로그 정책과 달리
그랑프리 프리뷰와 리뷰 포스팅은 사전 허가 없는 퍼감과 인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캐나다 그랑프리를 마친 F1 팀들이 다시 대서양을 건너 유럽에 돌아옵니다.
시즌 제 8 라운드로 치러지는 '유럽 그랑프리'는 올 시즌 단 한 차례 같은 나라에서 두 차례 개최되는 그랑프리이고
모나코 그랑프리에 이어 두번째로 맞이하는 시가지 써킷에서의 레이스가 됩니다.
시가지 써킷 중에는 상당한 고속 써킷으로 디자인 되었지만 다소 답답한 레이아웃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많고
장래에 기존 스페인 그랑프리와 격년제 교대 개최가 예상되어 '유럽 그랑프리'라는 이름은 당분간 사라질 전망이지만
일단 올해에는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다섯번째 유럽 그랑프리가 개최되면서
그 어느해보다도 뜨거운 접전이 다시 한 번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즌 개막 후 일곱 차례 그랑프리에서 일곱 명의 우승자 탄생이라는 초유의 기록이 세워진 상황에서
과연 발렌시아에서 여덟번째 우승자가 나올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
시가지 써킷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있어 사고와 세이프티카의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
여덟번째 우승자의 탄생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모나코에 이어 또 한 차례 지중해의 항구 도시에 준비된 시가지 써킷에서 펼쳐질
F1 2012 유럽 그랑프리에 대해서는 아래 그랑프리 프리뷰에서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 유럽 그랑프리
2012 유럽 그랑프리의 공식 명칭은 2012 FORMULA 1 GRAND PRIX OF EUROPE입니다.
- '유럽 그랑프리'라는 이름의 그랑프리가 처음 개최된 것은 1923년입니다.
- 1977년까지의 유럽 그랑프리는 현재의 유럽 그랑프리와는 다른 일종의 명예와 같은 이름이었습니다.
- '현대적인 의미'의 유럽 그랑프리는 1983년 영국 브랜즈햇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현대적인 의미'의 유럽 그랑프리는 유럽의 한 나라에서 두 차례 그랑프리를 개최할 때 붙여지곤 했습니다.
- 가장 많은 유럽 그랑프리를 개최한 곳은 2007년까지 모두 12차례 대회를 유치한 뉘르부르크링입니다.
유럽 그랑프리는 2008년부터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준비된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08년 8월 발렌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유럽 그랑프리가 개최되었습니다.
- 스페인에서는 과거 헤레즈에서도 두 차례 유럽 그랑프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 2012 시즌 유럽 그랑프리는 발렌시아에서 치러지는 다섯번째 유럽 그랑프리입니다.
- 발렌시아는 일단 2014년까지 대회 개최 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이 조정되면서 올해 마지막 유럽 그랑프리를 치르게 됩니다.
- 2013 시즌부터는 스페인 그랑프리가 카탈루냐와 발렌시아에서 격년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2 유럽 그랑프리는 F1 2012 시즌 제 8 라운드로 펼쳐집니다.
-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셔 열린 첫 유럽 그랑프리는 8월 말 개최되었습니다.
- 하지만, 2009년까지 확인된 높은 온도 문제는 대회의 개최 시점을 6월로 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 2008, 2009년 유럽 그랑프리는 헝가리 그랑프리 후 여름 휴가를 마친 뒤 벨기에 그랑프리 전에 치러졌습니다.
- 2010년 부터 유럽 그랑프리는 캐나다 그랑프리와 영국 그랑프리 사이에 편성되었습니다.
현재의 유럽 그랑프리는 타이틀 스폰서 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 2008년 스페인에서의 두번째 그랑프리가 개최되게 되면서 스페인 기업들이 스폰서로 다수 참여했습니다.
-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럽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는 텔레포니카( Telefónica )가 맡았습니다.
- 텔레포니카는 스페인에 기반을 둔 대형 통신사로 사실상 제 2의 스페인 그랑프리인 유럽 그랑프리에 스폰서로 나섰습니다.
- 유럽 그랑프리는 2011 시즌부터 별도의 타이틀 스폰서 없이 대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II. 최근 10년간의 주요 기록
최근 10년간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의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네 차례의 유럽 그랑프리 중에서 폴-투-윈으로 마무리된 그랑프리는 세 차례였습니다.
-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는 단 네 차례 밖에 그랑프리가 열리지 않았지만 일단 폴-투-윈 비율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 추월이 어렵고 시가지 써킷 중에서는 비교적 변수가 적은 편이라는 점 때문에 폴-투-윈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08년 유럽 그랑프리는 무려 1, 2, 3 그리드가 그대로 1,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2009년 유럽 그랑프리에서 바리첼로는 퀄리파잉에서 가장 빨랐지만 연료량이 많아 3 그리드에서 출발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재급유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 퀄리파잉 성적은 발렌시아에서 레이스 결과로 직결되는 셈입니다.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는 베텔이 최근 2년 연속 폴-투-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베텔은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드라이버입니다.
-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 두 차례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 역시 베텔이 유일합니다.
- 마싸는 발렌시아에서 처음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해밀튼은 2009년 폴포지션을 따냈지만 적은 연료량으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습니다.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의 랩 레코드는 2009년에, 퀄리파잉 기록은 2011년에 세워졌습니다.
-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의 랩 레코드는 2009년 글록이 기록한 1분 38초 683입니다.
- 2009년 글록의 패스티스트 랩은 글록에게는 첫번째 패스티스트 랩이었고, 토요타에게는 마지막 패스티스트 랩이었습니다.
-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의 퀄리파잉 레코드는 2011년 베텔이 기록한 1분 36초 975입니다.
최근 4년간 유럽 그랑프리에서는 베텔과 해밀튼의 기록이 가장 눈에 띕니다.
- 베텔은 최근 2년간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폴포지션과 우승을 독점했습니다.
- 해밀튼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럽 그랑프리에서 3년 연속 2위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 베텔과 해밀튼을 제외하면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 두 차례 이상 포디움에 오른 드리아버는 없습니다.
- 현역 정규 드라이버 중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는 베텔, 해밀튼, 마싸 외에 라이코넨, 버튼, 알론소, 웨버까지 일곱 명입니다.
III.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
먼저 2012 유럽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 이하 '발렌시아'로 표기 )의 주요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정보 ]
- 써킷 길이 : 5.419 km
- 써킷 형태 : 시가지 써킷
- 진행 방향 : 시계 방향
- 랩 레코드 : 1분 38초 683 [ 2009년 티모 글록 - Toyota TF109 ]
- 퀄리파잉 레코드 : 1분 36초 975 [ 2011년 세바스찬 베텔 - Red Bull RB7 ]
[ F1 유럽 그랑프리 ]
- 레이스 시작 시간 : 14:00 ( 현지 시각 )
- 레이스 랩 수 : 57 랩
- 레이스 주행 거리 : 308.883 km
- 2012 프라임 타이어 컴파운드 : 미디엄
- 2012 옵션 타이어 컴파운드 : 소프트
위에 나열한 것과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올 시즌 두번째로 맞이하는 본격적인 시가지 써킷입니다.
- 발렌시아 역시 시가지 써킷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평탄치 못한 노면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몇몇 지점에서는 전용 써킷에 비해 심하게 좁은 트랙 폭을 가진 구간이 존재합니다.
- 답답할 정도로 가깝게 붙어 있는 방호벽은 드라이버들에게 많은 압박을 줍니다.
- 많은 저속 코너가 포함된 레이아웃은 매우 복잡한 편이고, 평균 속도는 일반적인 전용 써킷에 비해 분명하게 느립니다.
발렌시아는 시가지 써킷이지만 일반적인 시가지 써킷과는 조금 다른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 발렌시아에는 전용 써킷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런오프가 충분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 넓은 런오프와 함께 현대적인 디자인 덕분에 시가지 써킷치고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적은 편입니다.
- 몇 개의 긴 가속 구간 덕분에 평균 속도 역시 전용 써킷에는 부족하지만 시가지 써킷으로는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 시가지 써킷에서는 보통 많이 볼 수 없는 고속 코너가 다수 배치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발렌시아는 레이아웃이 매우 복잡한 써킷입니다.
- 발렌시아에는 무려 25개의 코너가 존재합니다.
- 2012 시즌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써킷 중 발렌시아가 가장 복잡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발렌시아의 섹터 3에는 무려 아홉 개의 코너가 몰려 있습니다.
- 실제로 발렌시아의 코너 중 상당수는 복합 코너의 일부로 볼 수 있어 체감되는 레이아웃은 생각만큼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발렌시아는 추월이 매우 어려운 써킷입니다.
- 발렌시아는 긴 가속 구간에 이어진 초고속 코너가 배치된 레이아웃 상으로는 이론상 추월 가능성이 높은 써킷입니다.
- 하지만 시가지 써킷이 제공하는 몇 가지 제한 요소 덕분에 발렌시아에서 역시 추월은 쉽지 않았습니다.
- 2011 시즌에는 두 개의 DRS 존이 배치되었지만 아주 많은 추월 장면이 연출되지는 못했습니다.
- 가장 좋은 추월 포인트는 턴12 부근이고 턴02, 턴17,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턴25 역시 추월 시도가 가능한 곳입니다.
IV. 관전 포인트와 기억해 둘 점들
1. 다시 한 번 퀄리파잉부터 치열한 접전 예상
- 올 시즌 최초 몇 차례의 그랑프리를 제외하고는 각 팀들간의 머신 퍼포먼스 격차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 특히 최근 몇 차례의 그랑프리에서는 상위 8개 팀의 퀄리파잉 랩 타임이 1초 이내로 모여지고 있습니다.
- 발렌시아에서도 이와 같은 경향이 지속될지, 아니면 일부 팀들의 퍼포먼스가 앞서가 쳐지게 될지 주목됩니다.
2. 치열한 폴포지션 경쟁
- 지금까지 네 차례의 발렌시아에서 열린 유럽 그랑프리에서 세 차례 폴-투-윈이 나왔기 때문에 폴포지션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 각 팀에서는 퀄리파잉부터 좋은 그리드를 선점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 '타이어를 아끼면서' 동시에 한 그리드라도 좋은 그리드를 얻기 위한 작전의 승부도 더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3. 바레인 그랑프리의 재연?
-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발렌시아에서의 승부가 바레인 그랑프리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일기 예보에 나타난 기온, 트랙이 주는 타이어에 대한 부담과 지정된 타이어 컴파운드까지 바레인과 비슷하리란 전망입니다.
- 과연 바레인 그랑프리에서처럼 레드불이 퀄리파잉에서 빠르고 로터스가 레이스를 지배하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여전히 추월 시도가 어려운 발렌시아
- 발렌시아는 추월이 어려운 써킷으로 악명이 높고, 추월 시도의 리스크가 큽니다.
- 2011 시즌에는 두 개의 DRS 존이 배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월이 아주 많이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 하나의 DRS 존만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2 시즌 과연 타이어의 차이 없이 추월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5. 그래도 사고와 세이프티카는 변수
- 시가지 써킷으로 한정했을 때 발렌시아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은 써킷입니다.
- 하지만, 2010년 유럽 그랑프리에서처럼 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세이프티카 상황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추월이 쉽지 않고 타이어 전략이 관건인만큼 사고와 세이프티카는 여전히 발렌시아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6. 여덟번째 우승자가 나올 것인가?
- 뭐니뭐니해도 이번 유럽 그랑프리 최대의 관심사는 과연 여덟번째 우승자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 현재 우승 가능성이 높은 5강 팀 중에서는 로터스의 두 드라이버와 페라리의 마싸, 메르세데스의 슈마허가 우승이 없습니다.
- 바레인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다면 로터스에서, 혹은 의외로 자우버에서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7. 주목할만한 팀
- 먼저 최근 두 차례 그랑프리에서 각각 두번째 우승자를 배출한 맥라렌과 레드불은 퀄라피잉에서 강세가 예상됩니다.
- 타이어가 문제가 될 경우 주목해야 할 팀은 바레인 그랑프리 레이스를 주도한 로터스입니다.
- 역시 타이어 문제가 관건이 되는 가운데 퀄리파잉만 잘 치러낸다면 자우버 역시 다크호스가 될 수 있습니다.
- 완전히 페이스가 최정상급 팀답게 올라온 페라리 역시 조금만 운이 받쳐준다면 우승을 노려볼만 합니다.
-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로즈버그가 보여준 것처럼 메르세데스는 이제 어느 써킷에서든 강세가 예상됩니다.
- 윌리암즈는 말도나도가 홀로 스피드를 입증했지만 스피드 외에 다른 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8. 주목할만한 드라이버
- 일단 최근 두 차례 유럽 그랑프리를 석권한 베텔은 올해에도 우승 1순위로 꼽을 수 있습니다.
- 2위만 세 차례를 차지했던 해밀튼 역시 캐나다 그랑프리의 여세를 몰아 두 그랑프리 연속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 타이어 문제로 로터스가 강세를 보인다면 라이코넨과 그로장도 '시즌 여덟번째 우승자' 자리를 노려볼만 합니다.
- 페이스가 좋아졌지만 뭔가 풀리지 않았던 마싸와 슈마허의 경우에도 운만 받쳐준다면 의외의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우승했지만 몬트리올에서는 주춤한 웨버도 시즌 2승째 도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어떤 써킷에서나 강한 알론소와 어떤 써킷에서든 적당한 순위를 이끌어내는 로즈버그도 주목해볼 만 합니다.
- 버튼은 최근들어 계속해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데 유럽 그랑프리가 반전의 계기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윌리암즈의 말도나도와 자우버의 페레즈와 코바야시는 여전히 다크호스로 꼽힙니다.
그랑프리 프리뷰와 리뷰 포스팅은 사전 허가 없는 퍼감과 인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캐나다 그랑프리를 마친 F1 팀들이 다시 대서양을 건너 유럽에 돌아옵니다.
시즌 제 8 라운드로 치러지는 '유럽 그랑프리'는 올 시즌 단 한 차례 같은 나라에서 두 차례 개최되는 그랑프리이고
모나코 그랑프리에 이어 두번째로 맞이하는 시가지 써킷에서의 레이스가 됩니다.
시가지 써킷 중에는 상당한 고속 써킷으로 디자인 되었지만 다소 답답한 레이아웃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많고
장래에 기존 스페인 그랑프리와 격년제 교대 개최가 예상되어 '유럽 그랑프리'라는 이름은 당분간 사라질 전망이지만
일단 올해에는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다섯번째 유럽 그랑프리가 개최되면서
그 어느해보다도 뜨거운 접전이 다시 한 번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즌 개막 후 일곱 차례 그랑프리에서 일곱 명의 우승자 탄생이라는 초유의 기록이 세워진 상황에서
과연 발렌시아에서 여덟번째 우승자가 나올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
시가지 써킷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있어 사고와 세이프티카의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
여덟번째 우승자의 탄생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모나코에 이어 또 한 차례 지중해의 항구 도시에 준비된 시가지 써킷에서 펼쳐질
F1 2012 유럽 그랑프리에 대해서는 아래 그랑프리 프리뷰에서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 유럽 그랑프리
2012 유럽 그랑프리의 공식 명칭은 2012 FORMULA 1 GRAND PRIX OF EUROPE입니다.
- '유럽 그랑프리'라는 이름의 그랑프리가 처음 개최된 것은 1923년입니다.
- 1977년까지의 유럽 그랑프리는 현재의 유럽 그랑프리와는 다른 일종의 명예와 같은 이름이었습니다.
- '현대적인 의미'의 유럽 그랑프리는 1983년 영국 브랜즈햇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현대적인 의미'의 유럽 그랑프리는 유럽의 한 나라에서 두 차례 그랑프리를 개최할 때 붙여지곤 했습니다.
- 가장 많은 유럽 그랑프리를 개최한 곳은 2007년까지 모두 12차례 대회를 유치한 뉘르부르크링입니다.
유럽 그랑프리는 2008년부터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준비된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08년 8월 발렌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유럽 그랑프리가 개최되었습니다.
- 스페인에서는 과거 헤레즈에서도 두 차례 유럽 그랑프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 2012 시즌 유럽 그랑프리는 발렌시아에서 치러지는 다섯번째 유럽 그랑프리입니다.
- 발렌시아는 일단 2014년까지 대회 개최 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이 조정되면서 올해 마지막 유럽 그랑프리를 치르게 됩니다.
- 2013 시즌부터는 스페인 그랑프리가 카탈루냐와 발렌시아에서 격년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2 유럽 그랑프리는 F1 2012 시즌 제 8 라운드로 펼쳐집니다.
-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셔 열린 첫 유럽 그랑프리는 8월 말 개최되었습니다.
- 하지만, 2009년까지 확인된 높은 온도 문제는 대회의 개최 시점을 6월로 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 2008, 2009년 유럽 그랑프리는 헝가리 그랑프리 후 여름 휴가를 마친 뒤 벨기에 그랑프리 전에 치러졌습니다.
- 2010년 부터 유럽 그랑프리는 캐나다 그랑프리와 영국 그랑프리 사이에 편성되었습니다.
현재의 유럽 그랑프리는 타이틀 스폰서 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 2008년 스페인에서의 두번째 그랑프리가 개최되게 되면서 스페인 기업들이 스폰서로 다수 참여했습니다.
-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럽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는 텔레포니카( Telefónica )가 맡았습니다.
- 텔레포니카는 스페인에 기반을 둔 대형 통신사로 사실상 제 2의 스페인 그랑프리인 유럽 그랑프리에 스폰서로 나섰습니다.
- 유럽 그랑프리는 2011 시즌부터 별도의 타이틀 스폰서 없이 대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II. 최근 10년간의 주요 기록
최근 10년간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의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네 차례의 유럽 그랑프리 중에서 폴-투-윈으로 마무리된 그랑프리는 세 차례였습니다.
-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는 단 네 차례 밖에 그랑프리가 열리지 않았지만 일단 폴-투-윈 비율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 추월이 어렵고 시가지 써킷 중에서는 비교적 변수가 적은 편이라는 점 때문에 폴-투-윈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08년 유럽 그랑프리는 무려 1, 2, 3 그리드가 그대로 1,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2009년 유럽 그랑프리에서 바리첼로는 퀄리파잉에서 가장 빨랐지만 연료량이 많아 3 그리드에서 출발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재급유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 퀄리파잉 성적은 발렌시아에서 레이스 결과로 직결되는 셈입니다.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는 베텔이 최근 2년 연속 폴-투-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베텔은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드라이버입니다.
-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 두 차례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 역시 베텔이 유일합니다.
- 마싸는 발렌시아에서 처음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해밀튼은 2009년 폴포지션을 따냈지만 적은 연료량으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습니다.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의 랩 레코드는 2009년에, 퀄리파잉 기록은 2011년에 세워졌습니다.
-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의 랩 레코드는 2009년 글록이 기록한 1분 38초 683입니다.
- 2009년 글록의 패스티스트 랩은 글록에게는 첫번째 패스티스트 랩이었고, 토요타에게는 마지막 패스티스트 랩이었습니다.
-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유럽 그랑프리의 퀄리파잉 레코드는 2011년 베텔이 기록한 1분 36초 975입니다.
최근 4년간 유럽 그랑프리에서는 베텔과 해밀튼의 기록이 가장 눈에 띕니다.
- 베텔은 최근 2년간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에서 폴포지션과 우승을 독점했습니다.
- 해밀튼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럽 그랑프리에서 3년 연속 2위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 베텔과 해밀튼을 제외하면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에서 두 차례 이상 포디움에 오른 드리아버는 없습니다.
- 현역 정규 드라이버 중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는 베텔, 해밀튼, 마싸 외에 라이코넨, 버튼, 알론소, 웨버까지 일곱 명입니다.
III.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
먼저 2012 유럽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발렌시아 시가지 써킷( 이하 '발렌시아'로 표기 )의 주요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정보 ]
- 써킷 길이 : 5.419 km
- 써킷 형태 : 시가지 써킷
- 진행 방향 : 시계 방향
- 랩 레코드 : 1분 38초 683 [ 2009년 티모 글록 - Toyota TF109 ]
- 퀄리파잉 레코드 : 1분 36초 975 [ 2011년 세바스찬 베텔 - Red Bull RB7 ]
[ F1 유럽 그랑프리 ]
- 레이스 시작 시간 : 14:00 ( 현지 시각 )
- 레이스 랩 수 : 57 랩
- 레이스 주행 거리 : 308.883 km
- 2012 프라임 타이어 컴파운드 : 미디엄
- 2012 옵션 타이어 컴파운드 : 소프트
위에 나열한 것과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올 시즌 두번째로 맞이하는 본격적인 시가지 써킷입니다.
- 발렌시아 역시 시가지 써킷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평탄치 못한 노면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몇몇 지점에서는 전용 써킷에 비해 심하게 좁은 트랙 폭을 가진 구간이 존재합니다.
- 답답할 정도로 가깝게 붙어 있는 방호벽은 드라이버들에게 많은 압박을 줍니다.
- 많은 저속 코너가 포함된 레이아웃은 매우 복잡한 편이고, 평균 속도는 일반적인 전용 써킷에 비해 분명하게 느립니다.
발렌시아는 시가지 써킷이지만 일반적인 시가지 써킷과는 조금 다른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 발렌시아에는 전용 써킷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런오프가 충분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 넓은 런오프와 함께 현대적인 디자인 덕분에 시가지 써킷치고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적은 편입니다.
- 몇 개의 긴 가속 구간 덕분에 평균 속도 역시 전용 써킷에는 부족하지만 시가지 써킷으로는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 시가지 써킷에서는 보통 많이 볼 수 없는 고속 코너가 다수 배치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발렌시아는 레이아웃이 매우 복잡한 써킷입니다.
- 발렌시아에는 무려 25개의 코너가 존재합니다.
- 2012 시즌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써킷 중 발렌시아가 가장 복잡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발렌시아의 섹터 3에는 무려 아홉 개의 코너가 몰려 있습니다.
- 실제로 발렌시아의 코너 중 상당수는 복합 코너의 일부로 볼 수 있어 체감되는 레이아웃은 생각만큼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발렌시아는 추월이 매우 어려운 써킷입니다.
- 발렌시아는 긴 가속 구간에 이어진 초고속 코너가 배치된 레이아웃 상으로는 이론상 추월 가능성이 높은 써킷입니다.
- 하지만 시가지 써킷이 제공하는 몇 가지 제한 요소 덕분에 발렌시아에서 역시 추월은 쉽지 않았습니다.
- 2011 시즌에는 두 개의 DRS 존이 배치되었지만 아주 많은 추월 장면이 연출되지는 못했습니다.
- 가장 좋은 추월 포인트는 턴12 부근이고 턴02, 턴17,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턴25 역시 추월 시도가 가능한 곳입니다.
IV. 관전 포인트와 기억해 둘 점들
1. 다시 한 번 퀄리파잉부터 치열한 접전 예상
- 올 시즌 최초 몇 차례의 그랑프리를 제외하고는 각 팀들간의 머신 퍼포먼스 격차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 특히 최근 몇 차례의 그랑프리에서는 상위 8개 팀의 퀄리파잉 랩 타임이 1초 이내로 모여지고 있습니다.
- 발렌시아에서도 이와 같은 경향이 지속될지, 아니면 일부 팀들의 퍼포먼스가 앞서가 쳐지게 될지 주목됩니다.
2. 치열한 폴포지션 경쟁
- 지금까지 네 차례의 발렌시아에서 열린 유럽 그랑프리에서 세 차례 폴-투-윈이 나왔기 때문에 폴포지션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 각 팀에서는 퀄리파잉부터 좋은 그리드를 선점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 '타이어를 아끼면서' 동시에 한 그리드라도 좋은 그리드를 얻기 위한 작전의 승부도 더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3. 바레인 그랑프리의 재연?
-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발렌시아에서의 승부가 바레인 그랑프리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일기 예보에 나타난 기온, 트랙이 주는 타이어에 대한 부담과 지정된 타이어 컴파운드까지 바레인과 비슷하리란 전망입니다.
- 과연 바레인 그랑프리에서처럼 레드불이 퀄리파잉에서 빠르고 로터스가 레이스를 지배하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여전히 추월 시도가 어려운 발렌시아
- 발렌시아는 추월이 어려운 써킷으로 악명이 높고, 추월 시도의 리스크가 큽니다.
- 2011 시즌에는 두 개의 DRS 존이 배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월이 아주 많이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 하나의 DRS 존만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2 시즌 과연 타이어의 차이 없이 추월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5. 그래도 사고와 세이프티카는 변수
- 시가지 써킷으로 한정했을 때 발렌시아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은 써킷입니다.
- 하지만, 2010년 유럽 그랑프리에서처럼 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세이프티카 상황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추월이 쉽지 않고 타이어 전략이 관건인만큼 사고와 세이프티카는 여전히 발렌시아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6. 여덟번째 우승자가 나올 것인가?
- 뭐니뭐니해도 이번 유럽 그랑프리 최대의 관심사는 과연 여덟번째 우승자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 현재 우승 가능성이 높은 5강 팀 중에서는 로터스의 두 드라이버와 페라리의 마싸, 메르세데스의 슈마허가 우승이 없습니다.
- 바레인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다면 로터스에서, 혹은 의외로 자우버에서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7. 주목할만한 팀
- 먼저 최근 두 차례 그랑프리에서 각각 두번째 우승자를 배출한 맥라렌과 레드불은 퀄라피잉에서 강세가 예상됩니다.
- 타이어가 문제가 될 경우 주목해야 할 팀은 바레인 그랑프리 레이스를 주도한 로터스입니다.
- 역시 타이어 문제가 관건이 되는 가운데 퀄리파잉만 잘 치러낸다면 자우버 역시 다크호스가 될 수 있습니다.
- 완전히 페이스가 최정상급 팀답게 올라온 페라리 역시 조금만 운이 받쳐준다면 우승을 노려볼만 합니다.
-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로즈버그가 보여준 것처럼 메르세데스는 이제 어느 써킷에서든 강세가 예상됩니다.
- 윌리암즈는 말도나도가 홀로 스피드를 입증했지만 스피드 외에 다른 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8. 주목할만한 드라이버
- 일단 최근 두 차례 유럽 그랑프리를 석권한 베텔은 올해에도 우승 1순위로 꼽을 수 있습니다.
- 2위만 세 차례를 차지했던 해밀튼 역시 캐나다 그랑프리의 여세를 몰아 두 그랑프리 연속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 타이어 문제로 로터스가 강세를 보인다면 라이코넨과 그로장도 '시즌 여덟번째 우승자' 자리를 노려볼만 합니다.
- 페이스가 좋아졌지만 뭔가 풀리지 않았던 마싸와 슈마허의 경우에도 운만 받쳐준다면 의외의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우승했지만 몬트리올에서는 주춤한 웨버도 시즌 2승째 도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어떤 써킷에서나 강한 알론소와 어떤 써킷에서든 적당한 순위를 이끌어내는 로즈버그도 주목해볼 만 합니다.
- 버튼은 최근들어 계속해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데 유럽 그랑프리가 반전의 계기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윌리암즈의 말도나도와 자우버의 페레즈와 코바야시는 여전히 다크호스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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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se01 | 2012/06/18 08:26
발렌시아 스트리트 서킷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서킷에서 열린다니 기대되네요^^
올해 마지막 유럽gp인 만큼 흥미진진하네요^^
출근전에 댓글남기고 갑니다^^
올해 마지막 유럽gp인 만큼 흥미진진하네요^^
출근전에 댓글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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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0:03
인기가 가장 없는 써킷으로 아부다비와 자웅을 겨루는 발렌시아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올해는 일단 재미있는 레이스가 펼쳐졌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격년 개최의 운명을 맞이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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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 2012/06/18 10:26
발렌시아는 아름다워서 좋아하긴 한데...인기가 없다는건 첨 알았어요ㅋㅋㅋ버튼은 부진에서 회복되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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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2:34
워낙에 재미 없는 레이스가 잘 펼쳐지는 데다가...
방호벽 너머로 보이는 풍경도 명성에 비해 보잘 것 없어 시가지 써킷으로서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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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우승자를 기다리며 | 2012/06/18 11:00
언제나 재미있는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정말 박진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7번의 그랑프리에서 7명의 우승자라니...
게다가 2위도 각각 돌아가면서 7명...
그럼 이번그랑프리도 8번째의 우승자와 8번째의 2위?
정말 기대가 커지는 레이스네요.
올해는 정말 박진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7번의 그랑프리에서 7명의 우승자라니...
게다가 2위도 각각 돌아가면서 7명...
그럼 이번그랑프리도 8번째의 우승자와 8번째의 2위?
정말 기대가 커지는 레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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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2:35
올해처럼 포디움에 누가 오를지 예상하기 힘든 해도 없을 것 같네요.
한 시즌에 일곱 명 나오기도 힘든데 일곱 그랑프리만에 일곱 명의 우승자... 일곱 명의 2위... 그러고보니 지난 시즌에는 포디움에 올라본 드라이버도 일곱 명 밖에 안됐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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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 2012/06/18 11:03
8번째 우승자라... 왠지 불가능할꺼 같은 느낌이 안되네요. 재미없는 그랑프리중 하나지만 의외의 복병이 있을꺼 같아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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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2:35
'올해는 예년과 다르다'를 믿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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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olabear | 2012/06/18 11:24
페레즈는 2번이나 포디움에 올라갔으니 이제 슬슬 카무이 차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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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2:36
코바야시도 임팩트가 참 강한 드라이버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임팩트가 더 강한( 그래서 살짝 위험해 보이는 ) 페레즈를 보니 이건 뭐... 코바야시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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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massa | 2012/06/18 13:10
코드마스터 게임에서 발렌시아 서킷을 가장 재미있게 하고있는 1인... ㅎㅎ
이번에 맛하고 킴서방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맛하고 킴서방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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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6:42
마싸는 첫 대회 우승 경험도 있고 하니 이쯤해서 한 번 쯤 우승 다시 해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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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buk | 2012/06/18 13:10
작년 발렌시아에서 몇십년만에 리타이어가 없던 그랑프리라고 들었는데 맞나요?그리고 F1 생방송으로 보다가 졸뻔한 유일한 경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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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6:47
몇십년까지는 아니고 6년만이었습니다.
리타이어가 없는 F1 그랑프리는 61년 동안 딱 네 번 있었고, 2011 유럽 그랑프리는 그 중 가장 많은 24대가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가장 많은 머신이 순위에 든( classified ) 그랑프리의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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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uni | 2012/06/18 14:25
발렌시아가 워낙 추월이 힘든 서킷이라서 좀 지루한 느낌이 있는데..
현재까지 진행된 올해의 페이스를 보면 발렌시아에서도 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타이어도 물론이거니와 각 팀간의 머신차이가 정말 종이한장 정도로 된 상황이니 추월도 자주 일어날 것 같습니다.
지난 캐나다 그랑프리는 새벽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 녹화해놓고 담날 퇴근해서 봤어요. ^^)
현재까지 진행된 올해의 페이스를 보면 발렌시아에서도 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타이어도 물론이거니와 각 팀간의 머신차이가 정말 종이한장 정도로 된 상황이니 추월도 자주 일어날 것 같습니다.
지난 캐나다 그랑프리는 새벽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 녹화해놓고 담날 퇴근해서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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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6:47
왠지 뭔가 일이 터질 것 같죠?
... 이러다가 아무 일 없이 끝나면 참 우울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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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flaG | 2012/06/18 14:43
월요일에 올려주시는 프리뷰를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
벌써 금토일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F1 홈페이지의 Race Edit를 보니 써킷 주변 풍경이 좋아보이는데 실상은 아닌가봐요.
써킷 이미지만 봐서는 초고속코너를 비롯해 고속코너가 많아 보이는데 추월은 쉽지가 않군요.
모나코GP 퀄리파잉 때와 비슷한 상황이 나올지도.. 퀄리파잉 재밌겠네요. ^^
그나저나 슈미옹은 리타이어 아니면 10위인데.. 이제는 그만 불운에서 헤어나왔으면 좋겠어요.
벌써 금토일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F1 홈페이지의 Race Edit를 보니 써킷 주변 풍경이 좋아보이는데 실상은 아닌가봐요.
써킷 이미지만 봐서는 초고속코너를 비롯해 고속코너가 많아 보이는데 추월은 쉽지가 않군요.
모나코GP 퀄리파잉 때와 비슷한 상황이 나올지도.. 퀄리파잉 재밌겠네요. ^^
그나저나 슈미옹은 리타이어 아니면 10위인데.. 이제는 그만 불운에서 헤어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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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6:49
Race Edit에서 보이는 영상의 상당 부분은 생중계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중계 앵글과 전혀 다른 영상을 따로 찍고 있지요... ;;;
트랙만 봐서는 정말 답답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모나코는 고저의 변화가 심해서 주변 상황이 잘 보이는 곳이 많고, 싱가폴은 야간 그랑프리라 조명빨로 예쁘게 보이기라도 하는데... 발렌시아는 이도저도 아니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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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람 | 2012/06/18 17:11
생뚱맞지만 이런 시가시서킷은 조성하는데 전용서킷 대비 얼마정도가 투입될까요?
아무래도 전용서킷보단 추가적인 부지매입이 없으니 절반도 않될거 같은데요..
물론 창원 시가지서킷을 예로 들더라도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없이는 적은돈이 들더라도 힘들겠지만요..
아무래도 전용서킷보단 추가적인 부지매입이 없으니 절반도 않될거 같은데요..
물론 창원 시가지서킷을 예로 들더라도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없이는 적은돈이 들더라도 힘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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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18:47
글쎄요, 저도 정확한 비용은 잘 모르지만 절반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영구 시설을 많이 세울 수 없다면 매년 철거하고 다시 올리고 하는 게 많아져서 소모성 비용이 많을 것 같고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얻어서 시가지 써킷을 추진하는 곳은 별로 없는 것 같더군요. 오히려 정부나 시 정부가 무리하게 밀어붙여서 관철시켜버리면서 민의(?)는 일단 무시하는 느낌이 발렌시아와 싱가폴 모두에서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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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사마 | 2012/06/19 08:21
일산에 살다보니 호수공원에 가보게 되는데..
부지 넓이도 그렇고.. 이쪽에다가 반시가지 또는 시가지 서킷을 조성했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울이나 수도권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신도시다보니 기본인프라도 갖추어져있고~ 영암을 비하할 맘이야 추호도 없습니다만 만약 이곳에서 추진되었다면 코리아 그랑프리도 승승장구 했을거 같다는 생각에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시가지 서킷이야기가 나오길래 슬쩍 껴들어 봤어용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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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9 10:36
창원보다 훨씬 거센 시민들의 반발과 도시 부동산 업자들의 농간이 장난이 아니었을 것 같은 예상도 됩니다. ㅠㅠ
땅값 낮기로는 전국 탑 클래스인 영암에서도 F1 그랑프리 열리고 KIC 완공하려고 하니 미리 처리 안 된 땅값을 뻥튀기해서 받으려고 버티는 걸 보니 수도권은 오죽하겠습니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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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사마 | 2012/06/19 11:30
하긴 땅값이 문제긴 문제네요
거기까진 생각을 안했군요 ㅎㅎ 제발 영암에서 크게 발전했으면 좋겟어요 코리아그랑프리 관련 뉴스 나올때마다 안좋은소식만 보게되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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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an kyu | 2012/06/18 20:06
너무 코너가 많아 좀 추월이 진짜 힘들것 같긴 한데 폴-투-윈이 너무 강세여서 예선부터 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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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8 22:01
그래도 올해는 좀 다른 양상을 기대해 봅니다.
타이어의 역할도 크고, 각 팀 퍼포먼스도 비슷하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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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사마 | 2012/06/19 08:18
저는 첫플님에 달아주신리플에 언급하셨던 것 처럼
재미없기로 원투펀치인 아부다비 써킷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레이스는 재미없는데 뭐랄까..기름국의 위엄이 보인달까요 ㅋ
주변풍경보는 재미가 은근 있더라구요 ㅋ
레이스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쪽으로 시선이 가는지도 ㅎㅎ
이번그랑프리 제 예상은
해밀튼의 2연승일거 같네요ㅋ
마침 우승으로 상승세에다가
지난시즌전까지
2위를 3년연속 한정도면 써킷적응도도 좋아보이고..
콩밀턴의 면모가 너무 잘보여서 탈인듯,,
콩라인탈출이 가능할지.. 또2위할지 ㅋ
재미없기로 원투펀치인 아부다비 써킷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레이스는 재미없는데 뭐랄까..기름국의 위엄이 보인달까요 ㅋ
주변풍경보는 재미가 은근 있더라구요 ㅋ
레이스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쪽으로 시선이 가는지도 ㅎㅎ
이번그랑프리 제 예상은
해밀튼의 2연승일거 같네요ㅋ
마침 우승으로 상승세에다가
지난시즌전까지
2위를 3년연속 한정도면 써킷적응도도 좋아보이고..
콩밀턴의 면모가 너무 잘보여서 탈인듯,,
콩라인탈출이 가능할지.. 또2위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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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9 10:37
저는 해밀튼의 2위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왠지 네번째 2위의 포스가 슬금슬금 풍겨오는 듯 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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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람 | 2012/06/19 10:16
올해 레이스는 워낙 타이어 변수가 많아서 아마도 이번 레이스도
멘붕 시나리오가 나올거 같네요.
더블DRS 사용 가능구간이 별로 없어서 메르세데스는 이번 레이스도
신통치 않을거 같고 레드불이 강점을 보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상
됩니다.
슈미옹과 키미가 동반으로 포디움에 오르면 기쁘겠는데
그날이 올해 오긴 할려나 모르겠네요.....
멘붕 시나리오가 나올거 같네요.
더블DRS 사용 가능구간이 별로 없어서 메르세데스는 이번 레이스도
신통치 않을거 같고 레드불이 강점을 보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상
됩니다.
슈미옹과 키미가 동반으로 포디움에 오르면 기쁘겠는데
그날이 올해 오긴 할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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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9 10:39
발렌시아는 밸런스가 중요한 써킷으로 RB6나 RB7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밸런스 머신이라 강세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제 많이 나아졌지만 완전히 밸런스를 찾았는지 아직은 확실치 않아서 퀄리파잉은 몰라도 레이스에선 레드불이 절대 강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슈미옹... 일단 포디움에라도 한 번만 제발...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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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 2012/06/19 16:38
한명 한명 다른 드라이버들이 우승을 가져가더니 어느세 여덟번째네요. 1,2위가 의미없어 보일 정도로 매그랑프리 적은 점수차로 선두가 바뀌거나 유지되고 있는데 하도 혼잡하다 보니 저 같은 경우는 순위에 대한 긴장감이 덜 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후반까지 이러면 장난아니겠지만 ㅋㅋㅋ) 이런 구도가 약간이라도 깨질수 있을지 궁금하나... 아직은 좀 더 다른 드라이버가 또 우승을 가져갔음 좋겠다 싶게 됩니다. 슈미옹이 우승하면 좋겠지만 슈미옹 제외하면 키미가 우승을 가져가게 된다면 더욱더 혼란스런 선두 싸움이 될것이기에 더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또 로터스에서 키미가 아무리 까다롭게 한다지만 그로장이 성적 좀 내니까 더 그러는거 같아서 그러길 바라는 것도 좀 있습니다.)
암튼 극단적으로 생각해 보면 시작땡 할때만 우루루~ 하고 이네 혼자 씽씽 달리다 좀 달린거 같으면 체커플랙~휙휙 이라는 인상이 있지만 언제나 눈이 밝아지는거 같을 만큼 화창한 날씨 때문에 깨끗하고 밝은 인상을 더 갖게 되더라구요...또 레이스 중반이 되면 피트스탑만 기다리는 평화로운 일상의 느낌도 느껴지고... 평화로움 속에 보여지는 다이나믹한 온보드 화면은 꾀 볼만하고... 암튼 이런 그랑프리도 나름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전쟁중인데 조금은 쉬어가라는 느낌도 들고 지루함이 있다보니 유독 관전 포인트를 만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슈미옹이 이번에는 부디 스스로의 페이스데로 완주하셨음 좋겠네요.(부활의 신호탄이 될만한 경기를 한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고) R-10-R-10-R-R-R 이건 진짜 너무 하잖아요....시즌 시작하고 몇개월이 지났는데 뜻데로 달려보지도 못한 이 답답함.....
암튼 극단적으로 생각해 보면 시작땡 할때만 우루루~ 하고 이네 혼자 씽씽 달리다 좀 달린거 같으면 체커플랙~휙휙 이라는 인상이 있지만 언제나 눈이 밝아지는거 같을 만큼 화창한 날씨 때문에 깨끗하고 밝은 인상을 더 갖게 되더라구요...또 레이스 중반이 되면 피트스탑만 기다리는 평화로운 일상의 느낌도 느껴지고... 평화로움 속에 보여지는 다이나믹한 온보드 화면은 꾀 볼만하고... 암튼 이런 그랑프리도 나름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전쟁중인데 조금은 쉬어가라는 느낌도 들고 지루함이 있다보니 유독 관전 포인트를 만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슈미옹이 이번에는 부디 스스로의 페이스데로 완주하셨음 좋겠네요.(부활의 신호탄이 될만한 경기를 한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고) R-10-R-10-R-R-R 이건 진짜 너무 하잖아요....시즌 시작하고 몇개월이 지났는데 뜻데로 달려보지도 못한 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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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19 22:14
발렌시아에서의 유럽 그랑프리를 아주 잘 묘사해주셨네요. ^^;
시장땡 할때만 우루루~ 이내 혼자 씽씽 달리다 좀 달린거 같은면 체커플랙~휙휙 그리고, R-10-R-10-R-R-R은 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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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 2012/06/20 00:42
웬지 발렌시아는 시가지 서킷이라고 해도 모나코나 싱가포르와 같은 느낌은 없어서 전용 서킷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제게는 그리 큰 감흥은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8번째 우승자가 나온다면 정말 로또같은 확률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 우승자가 슈미옹이라면 더 좋겠지만 운이 없어서 매번 리타이어하는 것을 보자니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우승해서 포디움에서 샴페인으로 그 한을 다 풀어버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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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20 13:53
이미 9게임 연속 홈런 기록 세우고 10게임 연속 홈런에 도전하는 분위기랄까요? 거기에 슈미옹이 주인공이 될 확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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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사마 | 2012/06/20 17:44
중계일정은...녹화인가요? 아직 편성표에 안뜨네요 ㅠㅠ
야구리뷰프로그램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축구도 비시즌인데 ㅜㅜ
야구리뷰프로그램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축구도 비시즌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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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21 10:03
생중계는 아닌데 언제 방송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실제 레이스 시간에 찍기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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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 | 2012/06/21 18:17
프리미어리그도 끝났고 아직 올림픽전인데 세계3대 스포츠중 하나인 F1을!!생중계 안하니 너무 아쉽네요 BBC나 SKY방송도 생동감있고 좋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말로 케로군이 중계하는게 공감도 가고 참 좋은데 말이에요~ 이번 그랑프리 추월이 힘들것같지만 이전까지 그랑프리를 보면 이번에도 먼가 하나 터질것같은 느낌은 드네요~ 갠적으로 마싸나 슈미옹이 이번에는 꼭 한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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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21 18:49
그래도 개인적으로 모나코 그랑프리가 생방이 가능했던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이제 상반기에는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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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 2012/06/21 21:06
발렌시아에서 가장 재밌게 봤던건 웨버 플라잉.......말고는 없네요.
이번에도 중계는 안하나봐요. 시간대는 중계하기엔 좋은 시간인것 같은데..축구도 끝났는데 왜 안해주는지ㅠㅠ 야구는 진짜 재탕 삼탕 사탕까지 틀어주면서ㅠㅠ
이번에도 중계는 안하나봐요. 시간대는 중계하기엔 좋은 시간인것 같은데..축구도 끝났는데 왜 안해주는지ㅠㅠ 야구는 진짜 재탕 삼탕 사탕까지 틀어주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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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22 09:30
아마 F1 생중계가 야구 리뷰 프로그램 시청률의 1/5만 시청률이 나와도 생중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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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홍콩댁 | 2012/06/25 12:29
연속 홈런은 끝났나봐요 ㅎㅎㅎ
그런데 슈미와 키미의 동반 포디움!
타지에서 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슈미와 키미의 동반 포디움!
타지에서 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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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6/25 18:05
일곱 경기만으로도 엄청났습니다. ^^
슈미와 키미의 동반 포디움... 올해 중에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일찍 찾아왔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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