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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포스팅과 일반적인 블로그 정책과 달리
그랑프리 프리뷰와 리뷰 포스팅은 사전 허가 없는 퍼감과 인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지난 주 2011 시즌과는 전혀 다른 재미있는 승부가 펼쳐친 끝에
젠슨 버튼과 맥라렌에 우승 컵을 안겨줬던 호주 그랑프리의 뒤를 이어
이번 주에는 폭염의 말레이지아 그랑프리가 호주 그랑프리와 백-투-백 레이스로 펼쳐집니다.
판도가 크게 바뀐 F1 팀들에게는 올 시즌 처음 만나는 상설 써킷인만큼 또 다른 도전이 예상되는데
예상하기 힘든 여러가지 변수들은 또 다른 이변을 조심스럽게 점치게 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랑프리 프리뷰에서는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와 세팡 인터내셔널 써킷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고
호주 그랑프리 못지 않게 재밌는 레이스가 펼쳐질 이번 주말의 전망을 간단하게 짚어볼까 합니다.



I. 말레이지아 그랑프리


2012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정식 명칭은 2012 Formula 1 Petronas Malaysia Grand Prix입니다.
- 2012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F1 그랑프리로는 14 회째가 됩니다.
- 1962년부터 포뮬러 퍼시픽 등에서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타이틀로 대회가 개최되 바 있습니다.
- F1 그랑프리로 펼쳐지는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1999년부터 매년 빠짐 없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 대회 공식 명칭 중 'Malaysian'은 2012년부터 'Malaysia'로 변경되었습니다.

2012 F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쿠알라룸푸르 남쪽에 위치한 세팡 인터내셔널 써킷에서 개최됩니다.
- 세팡 인터내셔널 써킷은 첫 F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 맞춰 만들어졌습니다.
- 세팡 인터내셔널 써킷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지만 행정구역상 세팡에 해당합니다.
- F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1999년 첫 대회부터 모두 세팡 인터내셔널 써킷에서 개최됐습니다.

2012 F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F1 2012 시즌 제 2 라운드로 펼쳐집니다.
-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1999 시즌엔 전체 16 라운드 중 15 라운드로, 2000 시즌에는 최종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 2001 시즌부터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제 2 라운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10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유일하게 시즌 제 3 라운드로 치러졌습니다.

2012 F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는 페트로나스입니다.
-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지아 국영 석유 회사로 현재 메르세데스의 타이틀 스폰서이기도 합니다.
- 페트로나스는 메르세데스의 타이틀 스폰서가 되기 전 오랫동안 자우버의 타이틀 스폰서로 F1과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 페트로나스는 2009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부터 꾸준히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I. 최근 10년간의 주요 기록

최근 10년간 세팡에서 개최된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열 차례의 말레이지아 그랑프리 중 폴-투-윈은 모두 5 차례 기록되었습니다.
- 최근 10년간의 기록으로만 보자면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폴-투-윈 비율이 높지 않은 그랑프리 중 하나입니다.
- 최근 10년간 폴시터는 모두 최소한 포디움 등정에 성공했지만 마싸는 유일하게 포디움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 가장 최근 폴포지션에서 우승을 놓친 드라이버는 2010 시즌 첫 랩에 선두를 빼앗긴 웨버입니다.

최근 10년간 세팡에서는 베텔을 제외하고 2년 연속으로 우승한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 베텔은 최근 대회들인 2010 시즌과 2011 시즌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 연속으로 우승했습니다.
- 슈마허는 위 기록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2000 시즌과 2001 시즌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 연이어 우승했습니다.

2005 말레이지아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기록한 알론소의 랩타임은 세팡에서 가장 빠른 퀄리파잉 랩타임입니다.
- 2005년 당시 1분 32초 582의 랩타임은 2011 시즌의 랩타임보다 무려 2초 이상 빠른 기록입니다.
- 2004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 슈마허는 폴포지션으로는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 2004, 2005 시즌의 기록이 좋다는 것은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 엔진 출력과 가속력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2002, 2003, 2007 시즌을 제외하고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팀이 컨스트럭터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 2007 시즌 맥라렌 머신이 가장 강했던 것을 감안하면 최근 8년간 가장 강력한 머신이 세팡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002, 2003, 2006, 2007 시즌을 제외하고 말레이지아 그랑프리 우승자가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폴시터가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최근 10년간 다섯 차례였습니다.

최근 10년간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포디움에 가장 많이 오른 드라이버는 알론소와 버튼입니다.
- 알론소는 두 차례의 우승을 포함해 모두 네 차례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 버튼은 2009 시즌 우승을 포함해 역시 네 차례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시상대에 섰습니다.
- 라이코넨은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모두 세 차례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 슈마허는 1999 시즌부터 2004 시즌까지 다섯 차례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 3위 이상의 성저으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III. 세팡 인터내셔널 써킷


2012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보통 '세팡'이라고만 부르는 세팡 인터내셔널 써킷( 이하 '세팡' )에서 개최됩니다.
세팡의 주요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정보 ]
- 써킷 길이 : 5.543 km
- 써킷 형태 : 상설 써킷
- 진행 방향 : 시계 방향
- 랩 레코드 : 1분 34초 223 [ 2004년 후안 파블로 몬토야 - Williams FW26 ]
- 퀄리파잉 레코드 : 1분 32초 582 [ 2005년 페르난도 알론소 - Renault R25 ]

[ F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 ]
- 레이스 시작 시간 : 16:00 ( 현지 시각 )
- 레이스 랩 수 : 56 랩
- 레이스 주행 거리 : 310.408 km
- 2012 프라임 타이어 컴파운드 : 하드
- 2012 옵션 타이어 컴파운드 : 미디엄


이와 같은 데이터를 가진 세팡에 대해 기억해둘만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팡은 헤르만 틸케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상설 써킷입니다.
- 헤르만 틸케가 디자인한 첫번째 F1 그랑프리를 위한 써킷이 세팡입니다.
- 특징적인 V자로 이어진 긴 직선 구간과 함께 다양한 고속, 저속 코너가 균형잡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 세팡은 고저의 차이와 높이 변화가 뚜렷하고 고속 코너도 많이 배치되어 있는 편입니다.
- 엔진 출력과 가속력은 물론 높은 다운포스와 머신 밸런스까지 F1 머신의 각종 성능이 고르게 시험받는 곳입니다.
- 세팡은 헤르만 틸케가 디자인한 써킷 중에서 F1 팬들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써킷입니다.

현대적인 F1 써킷 중에서 비교적 추월이 용이한 써킷입니다.
- 홈스트레이트와 백스트레이트 저속 코너 사이에 긴 직선 주로가 이어져 추월이 용이합니다.
- 홈스트레이트에서 이어지는 턴01은 최고의 추월 포인트가 됩니다.
- 백스트레이트 역시 좋은 추월 기회를 제공하며 턴15에서도 많은 추월 시도가 이뤄집니다.
- 201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는 DRS와 빠른 타이어 마모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추월이 벌어졌습니다.

매우 높은 온도와 습도가 드라이버와 머신을 압박하는 써킷입니다.
- 적도에 가까운 열대 기후의 지역에 위치해 써킷 주변은 항상 기온이 매우 높고 트랙 온도는 더욱 높습니다.
- 높은 기온 뿐 아니라 습도도 매우 높아 세팡은 항상 후덥찌근한 공기가 감싸고 있습니다.
- 드라이버들은 어떻게든 체온을 낮추기 위해 특수한 장비를 동원하기도 합니다.
- F1 머신도 각 부분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특히 타이어 관리가 관건이 됩니다.

날씨가 큰 변수로 작용하는 써킷입니다.
- 세팡에는 늦은 오후 강력한 집중 호우가 덮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특별한 집중 호우가 아니더라도 자주 소나기가 퍼붓는 특성상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엔 날씨가 변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퀄리파잉에서는 소나기의 타이밍에 따라 의외의 스타팅 그리드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2009 시즌부터 레이스 시간을 늦추면서 레이스도 직접적으로 집중 호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 2009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엄청난 폭우로 레이스가 중단되고 이후 해가 지면서 레이스가 31랩만에 종료됐습니다.

피렐리 타이어의 마모에 주의해야 할 써킷입니다.
- 2011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는 피렐리 타이어의 마모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면서 많은 핏스탑이 이뤄졌습니다.
- 지난해보다 보수적인 타이어 컴파운드가 지정되었지만 올해 보다 부드러워진 컴파운드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만약 날씨가 맑다면 트랙 온도는 최대 50도까지 올라가 타이어 마모를 재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DRS의 도움이 없더라도 타이어 마모는 써킷 곳곳에서 추월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사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2012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는 대부분 3 스탑 이상의 핏스탑 전략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V. 관전 포인트와 기억해 둘 점들


1. 날씨의 변화를 주시
- 세팡의 날씨는 타이어 전략과 관리를 포함해 퀄리파잉과 레이스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2012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도 이미 주말 동안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 퀄리파잉과 레이스는 스콜이 덮칠 가능성이 높은 오후 네 시에 펼쳐지게 됩니다.

2. HRT에게 사실상 시즌 데뷔 세션이 될 연습 주행
- HRT는 지난 호주 그랑프리에서 퀄리파잉까지 사실상 정상적인 머신을 준비하지 못했었습니다.
- HRT를 비롯해 여러 팀들이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는 시즌 전 준비했던 모든 것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호주 그랑프리와 달리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는 웻 컨디션에서의 테스트도 포기할 수 없는 곳입니다.

3. 퀄리파잉에서 머신 퍼포먼스의 서열 변화 확인
- 호주 그랑프리 퀄리파잉을 통해 올 시즌 초반 머신 퍼포먼스의 서열은 어느 정도 확인이 됐습니다.
- 상설 써킷인 세팡에서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각 머신간의 퍼포먼스 차이는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실상 제대로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 페라리의 순위가 특히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치열한 중상위권 싸움
- 호주 그랑프리의 퀄리파잉과 레이스에서 확인된 것처럼 중상위권에선 머신간 성능의 격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 퀄리파잉에서는 Q1부터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톱텐 진출을 가능하는 Q2가 특히 재미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레이스에서도 포인트권을 전후해 예측 불가능한 경쟁이 예상되며 이 과정에서 많은 사건 사고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5. 핏스탑 전략과 타이밍의 차이
- 이미 호주 그랑프리에서 각 드라이버마다 타이어 전략이 갈리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 3 스탑 이상이 예상되는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에서도 각 드라이버의 핏스탑 타이밍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서로 다른 타이어 상태는 레이스 내내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연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타이어 관리의 승부
-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퀄리파잉과 레이스에선 빠른 타이어 마모에 대한 대처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말 내내 비가 내릴 경우 몇 세트 되지 않는 웻 타이어와 인터미디어트 타이어의 관리도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 레이스 중 타이어를 아끼려는 노력은 다른 드라이버들에게 추월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아 적절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7. 주목할만한 팀
- 호주 그랑프리를 지배했던 맥라렌은 좋은 밸런스를 무기로 세팡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 탑 스피드가 뛰어난 메르세데스로터스도 맥라렌을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반면, 레드불과 페라리는 상대적으로 고전이 예상됩니다.
- 중상위권에선 역시 자우버가 직선 주로에서의 강점을 활용해 톱텐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머신 밸런스와 탑 스피드에서 모두 크게 나쁘지 않은 토로로쏘는 복병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8. 주목할만한 드라이버
- 호주 그랑프리 우승자 버튼과 폴시터 해밀튼은 말레이지아 그랑프리의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 슈마허라이코넨 등 전통의 강자들 외에 그로장도 포디움 도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호주 그랑프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코바야시페레즈, 말도나도리카도, 베뉴도 주목해야 합니다.
- 아직 머신 밸런스를 잡지 못한 베텔, 웨버, 알론소 등은 퀄리파잉 퍼포먼스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로즈버그마싸 등 개막전에서 아쉬움이 많았던 드라이버들은 분명한 기록 향상이 기대됩니다.

2012/03/22 09:19 2012/03/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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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  | 2012/03/22 11:29
페라리의 포디움.... 어렵겠지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5:10
운이 따라준다면야... 불가능까지는 아니겠지요...
마싸도 새 섀시를 준비한다니 머신 밸런스가 잡히면 레이스 상황에 따라 도전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좀 무리... 일 듯 싶네요.
토마  | 2012/03/22 11:59
페라리는...안되요 안되~~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5:11
그래도 앨버트 파크보다는 세팡에서 좀 낫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
ttrooo  | 2012/03/22 12:38
지난 경기는 페작가가.. 이번 경기는 비작가가.. 드라마를 집필하겠네요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5:11
날씨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
Kira  | 2012/03/22 12:53
옷~ 바로 시작되는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기대가 됩니다ㅎㅎㅎㅎ

메르세데스 호주 그랑프리 결선에서 죽을 쒔으니...;;;;

이번에는 좋은성적을 내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그 상징은 슈미의 포디움~+_____+

그리고 전야제 행사에 소녀시대가 참석한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하악하악~~+____+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5:12
메르세데스는 타이틀 스폰서인 메르세데스 덕분에 반쯤 홈 그랑프리니까 잘 해줘야되겠죠... ^^;
Lamb  | 2012/03/22 16:00
안녕하세요! 본문중에 세팡에서 라이코넨의 우승은 2회가 아닌지요? 로터스의 포디움을 기원합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7:02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f1 매니아  | 2012/03/22 16:24
이번주 sbs 중계는 생방송인가요?., 보통 스카이 라이프로 보는데
물론 캐로님 중계도 또 봅니다..hd 화질이라서 ㅋ..
그런것도 있지만 짧은 영어때문에 ㅜ 캐로님 중계 있으면 꼭 봅니다.
이번주는 약속이 있는 관계로 아무래도 못 볼 것 같네요 ㅜㅜ

이번 경기도 방송 잘 부탁 드립니다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7:03
이번 주는 생방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앞 경기가 일찍 끝나기를 바랄 뿐이지만요... ^^;
f1 매니아  | 2012/03/22 16:24
페라이 팬으로써...속상하네요..

언제가 다시 포디옴을 올라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7:04
늦어도 스페인GP 쯤 부터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세팡은 앨버트 파크와는 확실히 다르니까 지켜봐야 되겠고요...
애니타임  | 2012/03/22 16:52
항상 빠르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타하나, 트랙일반정보 밑에 F1 호주 그랑프리 ->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로 변경하셔야겠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17:31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ㅠㅠ
vettelgogo  | 2012/03/22 17:11
부디! 꼭! 제발! 생방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해설을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ㅎㅎ
이번 주엔 슈미옹이 트러블 없이 완주, 아니 포디엄 갔으면 좋겠고요,
비와도 블랙 플래그 안 뜰 정도로, 큰 사고 없이 재밌는 레이스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아 주말이 다가오니 또 설레어 옵니다. ㅎㅎ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22:26
ㅎㅎ 저도 설렙니다.
...
그리고, 블랙 플랙은 실격... 쿨럭...
Latuni  | 2012/03/22 19:34
세팡은 업무때문에 쿠알라룸푸르에 갔다가 잠깐 들려서 구경한적이 있습니다. 달려보진 못했지만요. ^^; 퀄리파잉때부터 결선까지 비가 예보되어있어서 많은 변수가 생길것 같습니다. 그만큼 흥미진진 할것 같기도 하구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22:26
부럽습니다.
전 영암도 제가 운전대 잡고는 달려보지 못했네요... ^^;
마세라티  | 2012/03/22 20:20
레이스 중간에 스콜이 짧게 한차례 지나가면 재미 있겠죠? 그나저나 이번에 베텔과 키미가 나란히 포디움에 올랐으면 합니다.생방 꼭 해주세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22:27
로터스는 세팡에 가장 잘 맞춰져 있는(?) 팀이라고도 할 수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읔사마  | 2012/03/22 21:53
알롱이ㅜㅜ하 포디움 정상에 서본게 작년 9라운드 이후로 없으니 ㅠㅠ
페라리 선전기원!
페라리가 2011시즌 엔진을 자우버와 토로로쏘에 대느라
정작 자기들껄 코스워스에 oem을 준게 아닐까 의구심이 듭니다 ㅠ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22:28
페라리 엔진이야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머신 밸런스인데... 새 머신에 워낙 바뀐 게 많아 잡는 게 오래 걸릴 것 같네요, 마싸는 아예 새 섀시를 준비하고... ;;;
Nagase01  | 2012/03/22 22:22
세팔서킷 기대합니다!
페라리 선전기원!

ps:저번에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자원봉사 지원을두고 친척&가족들과 갈등을 빚었어요ㅠㅠ
저는 가는이유가 국책사업이고 선수들을 위해서 자원봉사갔다오면 취업에도 유리할것 같아서 신청을 할 생각을 갖고있었어요.,.
근데 가족&친척들이 반대가 심하더군요ㅠㅠ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어이없게도 가장 큰이유는 도박스포츠라는 이유 때문이었다지요ㅡㅡ::(한국인 선수가 없다는것도 있고 위험한서킷에서 봉사하면 부상의 위험도 크다는 이유때문이었어요)
솔직히 F1이 도박스포츠는 아니잖아요..
다 자동차메이커&스폰서들의 홍보에 불과할 뿐인데 말이죠ㅠㅠ
한번 가서 봉사도 하고 선수들 싸인도 받고오면 좋을텐데 갈등때문에 보류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어떻게 주변사람들을 설득하죠?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2 22:30
F1에도 도박사들이 베팅을 하긴 하지만, 다른 스포츠와 크게 다를 건 없겠죠... 특별히 F1과 도박을 연관 짓는 건 어떤 근거가 있는 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트랙 마샬도 아니고 자원봉사 활동이면 절대 위험할 일은 없습니다. ;;;
다만, 자원봉사하실 때 선수 사인 받을 기회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하늘바람  | 2012/03/22 23:25
세팡에서는 소나기가 한 번 내려 줘야 변수가 생겨서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 텐데 너무 많이 내리면 곤란할 것 같네요. 설마 작년 캐나다 그랑프리처럼 되지는 않겠죠?(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포디움에 독일 국가만 나오거나 핀란드 국가가 나온다면 많은 사람들이 흐뭇해 할 것 같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3 10:49
말레이지아 그랑프리는...
일기 예보도 전혀 믿을 수 없는 날씨 때문에 절대 예측 불가네요. ^^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국가가 나오는 상황도 재밌을 것 같긴 한데... ;;;
돛대인생  | 2012/03/23 14:47
F1 라이브 타이밍으로 보니까 레이스데이까지 비가 예보되어있네요... 이거 잘만 하면 레인마스터께서 포디움에 간만에 올라가는 모습 보여줄거같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3 21:31
세팡은 비가 온다 그랬다가 오지 않기도 하고,
안온다고 했다가 오기도 하고...
전혀 예측 불가라 재밌습니다. ;;;
kukhwa15  | 2012/03/23 16:39
빗속의 레이스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는거군요. ^^;;
맥라렌 선전 기원 ! 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3 21:32
일단은 맥라렌은 현재 퍼포먼스가 최강인 팀인데다가
고속 코너에서의 퍼포먼스 역시 F1 팀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어서 어지간한 변수가 아니라면 세팡에서도 최강 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oreanflaG  | 2012/03/23 21:55
오늘 프로농구의 동부가 결승 진출을 확정지어서 일요일에 농구 경기는 없어졌어요. 다행히 말레이시아GP는 케로님의 해설을 생방으로 볼 수 있겠네요. ^^ 저는 비로 인해 경기결과의 향방이 크게 달라지기보다는 잠깐의 비로 타이어 교체 작전 등의 재미난 요소들만 추가되는 수준으로 사고없는 경기를 보고 싶어요. ㅎㅎ 오늘 트윗중계 감사합니다.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4 19:53
앞에 축구 경기가 있는데...
과연 5분 전에 방송을 시작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KoreanflaG  | 2012/03/24 22:17
아~ 축구경기가 있군요. ^^; 생방으로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군요. 그나저나 페트로나스가 메인 스폰서인 슈미옹의 포디움 기대해도 되겠죠? ^^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5 15:05
물론 기대하셔도 됩니다... 만...
세팡은 워낙 변수가 많은 곳인 데다가 4강 팀의 퍼포먼스 차이가 매우 작기 때문에 결과 예측은 정말 어렵습니다.
박찬물  | 2012/03/25 20:09
와 오늘 레이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알론소의 끈질긴 독주와 페레즈의 역주!!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5 22:43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재밌었던 그랑프리에 비해 제 해설이 좀 많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ㅠㅠ
박찬물  | 2012/03/26 01:55
저런 혼란스러운 레이스를 설명하시느라 많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만 뭐...^^; 누구라도 그 상황이었으면 어느정도 당황하는 모습도 있었을거고, 옆에 캐스터분은 너무 조용하셔서 혼자서 모든 설명을 다 하시는 모습이 보기 안스러웠습니다. 다음 상해레이스를 기대하겠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13:34
설명은 해설자가 해야죠... ^^;
특히 경기 진행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해설자가 많이 얘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오히려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가졌다면 제가 더 많은 재밌는 얘기를 할 수 있었을텐데요...
song9669  | 2012/03/25 22:53
오늘 경기에서 키미랑 슈미중에 누가 순위가 더 높나에 친구랑 내기해서 저는 키미를 응원해서 이겼습니다!! ㅋㅋㅋ친구가 막 그로쟝을 욕하고있네요 ㅋㅋㅋ경기중에 그로장이랑 슈마허 무슨일 있었나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13:33
첫 랩에 그로장과 접촉한 슈미가 스핀을... ;;;
결국 슈미옹은 1포인트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 2012/03/26 09:09
어제 경기를 못봐서 새벽5시에나 경기를 봤어요
정각5시에 TV를켰는데 9바퀴째 그동안 뭔일이 있었는지...
케로님의 경기 레포트 기다립니다 ㅋ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13:35
우천으로 인한 레드 플랙으로 한 시간 가까이 중단되어 있었죠...
그게 9랩째였을 거예요 ^^;
unipolabear  | 2012/03/26 12:39
어제는 저에게 기념할만한 일이였습니다. 아 아직도 꿈꾸는것 같아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13:35
ㅎㅎ 어떤 일이 기념할만한 일이셨을지... 제가 궁금하군요. ^^;
quinn  | 2012/03/26 19:35
제가 어제 같이 보던 남친에게 입이 마르게 윤재수님 칭찬을 했더니 ㅋㅋㅋㅋ(모르는걸 모른다고 하는게 얼마나 좋아 라며 ㅋㅋㅋ") 은근 질투를? ㅋㅋㅋㅋ
케로님도 키미팬이시라던데 ㅋ 저두 키미가 챔피언의 영광을 다시 되찾아 오길 기대중이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해설 잘 들을께요! (키미와 베텔은 절대 안되용!! ㅋㅋㅋ)
그나저나 아주아주 궁금한 게 있어용

왜!!!!!
어제 마지막 한바퀴 남기고 갑자기 베텔이 이멀젼시라며 리타일것 같다가 다시 완주하고 그렇게 한거죠??? 한바퀴 남기고 베텔은 왜 그런거예용?? 궁금해 죽겠어용!!!!!!!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20:5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미는 지금 분위기 봐서는 올해 포디움 이상의 성적은 한 번 이상 거둘 것 같은 느낌이네요.

베텔은 카티키얀과의 접촉 후 펑처에 따라 리어 휠 쪽에 부담이 갔고
KERS 또는 동력계 쪽에 문제가 있어서 차량을 세우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저도 정확히 확인은 못했는데 세우라는 지시는 둘다 레이스 엔지니어 로키가 한 것 같고요, 그냥 들어오지 말라는 메시지는 호너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건 다시 한 번 꼭 확인을 해야 할 것 갈습니다.

결국은 본인 의지에 따라 피니시 라인을 지나고 말았네요...
청주사람  | 2012/03/26 19:06
경기는 포메이션랩이 끝나고 그리드 정렬중인데 SBS는 계속 광고중이더군요
스타TV와 SBS 채널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은 스타트는 스타TV로 보다가 나중에
SBS로 채널 돌렸네요..
레이스 30분전엔 방송이 시작되서 그리드 상황도 알려주고 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선 힘들겠죠...
시청자는 재미있는 레이스였지만 방송사,케스터,해설자는 곤혹스런 상황이었겠습니다
남은 GP도 계속 이런 재미가 있었음 좋겠네요
케로님은 힘들던 말던...^^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20:58
포메이션 랩 끝나기 직전에 방송 시작했습니다. ㅠㅠ
스타트 방송 안 되는 것 아닌가... 하고 걱정 했었는데...

사실 우리나라 방송 현실에서 F1이 제때 프리뷰 하고 중계 하기는 어려움이 꽤 있습니다. 앞선 중계도 끝날 때까지 중계 해 주는 게 예의고...( 바꿔서 이런 통례 때문에 F1이 길어저도 끝까지 중계 합니다. ^^ ) 중간 광고를 빼기 위해 레이스 앞에 3분 광고는 피할 수가 없게 되어 있어서요...

이런 중계관련 문제도 개선했으면 하고, 해설도 해야겠고...
집안 일도 적지는 않고 하다보니 요즘 좀 쉽지 않네요... ^^;;;
읔사마  | 2012/03/26 21:22
으아아~ 이게 꿈은 아닌지 ㅋㅋ
알론소 우승 ㅜㅜ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22:17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도박사들 중에 누군가 로또 맞지 않았을까 싶네요. ^^
quinn  | 2012/03/26 21:51
와웅!! 답변 감사합니당~~~ 베텔이 그냥 들어온거였구욤 ㅋ pointless되어서 무척 아쉽다는... 올시즌 너무 기대됩니당~~~~ 19일 후에도 기대하고있을께용!!!!!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3/26 22:18
19일 후에도 가능하면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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