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케로닷컴 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곳은 케로군의 불[火]로그
{해의눈물,고양이가 되자} 바로가기
RSS구독하기:SUBSCRIBE TO RSS FEED
즐겨찾기추가:ADD FAVORITE
글쓰기:POST
관리자:ADMINISTRATOR
케로군의 불[火]로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포스팅과 일반적인 블로그 정책과 달리
그랑프리 프리뷰와 리뷰 포스팅은 사전 허가 없는 퍼감과 인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전반기 플라이 어웨이 시리즈와 무젤로에서의 시즌 중 테스트를 마치고
F1 팀들은 유럽에서 시작되는 본격적인 시즌 중반의 승부에 나서기 위해 스페인에 집결합니다.
3주간의 공백과 미드 시즌 테스트가 끼어 있었기 때문에 각 팀에서는 예고된 업데이트가 투입될 예정이고
익숙한 유럽 지역에서의 그랑프리에서는 레이스 외적인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게 작용하기 때문에
스페인 그랑프리는 사실상 F1 2012 시즌의 진정한 강자를 가리는 진검 승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카탈루냐에서 펼쳐지는 스페인 그랑프리의 특징과 관전 포인트 등에 대해서는
아래 그랑프리 프리뷰에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 스페인 그랑프리


2012 스페인 그랑프리의 정식 명칭은 FORMULA 1 GRAN PREMIO DE ESPAÑA SANTANDER 2012입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는 1913년 처음 개최되어 2012년은 처음 스페인 그랑프리가 개최된 후 99년째 되는 해입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는 1951년 F1 그랑프리로 처음 치러진 이래 모두 41 차례의 F1 그랑프리로 펼쳐졌습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는 1951년 이후에만 16 차례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 1967년과 1980년의 스페인 그랑프리는 논챔피언십 그랑프리로 치러졌습니다.
- 1986년 이후로 스페인 그랑프리는 한 해도 빠지지 않고 F1 캘린더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2 스페인 그랑프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북쪽 몬트멜로에 위치한 카탈루냐 써킷에서 개최됩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는 1991년 이래 20년 넘게 계속해서 카탈루냐 써킷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 카탈루냐 써킷은 1991년 F1 그랑프리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발맞춰 만들어졌습니다.
- 카탈루냐 써킷은 몬주익 써킷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라는 다른 이름을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는 카탈루냐 써킷 이전에 페드랄베스, 하라마, 몬주익, 헤레즈 등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 네 차례 F1 그랑프리를 개최한 몬주익 시가지 써킷은 실제로 바르셀로나 시내의 몬주익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2 스페인 그랑프리는 F1 2012 시즌 제 5 라운드로 펼쳐집니다.
- 1986년 부활한 스페인 그랑프리는 시즌 제 2 라운드이자 유럽에서의 첫 그랑프리로 치뤄졌습니다.
- 1987 시즌부터 1991 시즌까지 스페인 그랑프리는 유럽에서의 마지막 그랑프리로 개최되었습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는 1992 시즌 이후 다시 시즌 초반에 배치되어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 2004 시즌부터 스페인 그랑프리는 2008 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모나코 그랑프리 직전의 그랑프리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2012 스페인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는 Santander입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는 2011년부터 스페인의 산탄데르 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습니다.
- 산탄데르 은행은 스페인 최대이자 유로존 최대의 은행입니다.
- 산탄데르 은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영국, 독일, 이태리까지 네 곳의 F1 그랑프리를 타이틀 스폰서하고 있습니다.
- 산탄데르 은행은 F1 팀인 페라리의 메이저 스폰서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동시에 맥라렌의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II. 최근 10년간의 주요 기록

최근 10년간 카탈루냐에서 개최된 스페인 그랑프리의 주요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카탈루냐에서 개최된 열 차례의 스페인인 그랑프리 중 아홉 차례가 폴-투-윈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폴-투-윈으로 그랑프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1991년부터 카탈루냐에서 개최된 21차례의 스페인 그랑프리 중 16회 폴-투-윈이 기록되었습니다.
- 카탈루냐는 현재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상설 써킷 중 폴-투-윈 비율이 가장 높은 써킷입니다.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슈마허가 압도적인 4년 연속 폴-투-윈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슈마허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연속으로 폴-투-윈을 차지했습니다.
- 슈마허는 1995년과 1996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 중 1995 시즌의 우승은 폴-투-윈이었습니다.
- 슈마허는 1992 시즌부터 2006 시즌까지 세 차례의 그랑프리를 빼고 모든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카탈루냐 써킷의 레이아웃이 변경된 이후 랩 레코드는 2008년에, 퀄리파잉 기록은 2009년에 세워졌습니다.
- 2007 시즌부터 시케인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랩타임은 6초 이상 늘어났습니다.
- 레이아웃 변경 이후 랩 레코드는 2008년 라이코넨이 세운 1분 21초 670입니다.
- 레이아웃 변경 후 퀄리파잉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은 2009년 버튼이 기록한 1분 19초 954입니다.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슈마허를 제외하고 가장 두드러진 기록을 가진 드라이버는 알론소입니다.
- 알론소는 한 차례의 폴-투-윈과 세 차례의 2위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다섯 차례나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 두 차례 폴-투-윈을 기록한 라이코넨과 최근 2년 폴포지션을 차지한 웨버도 카탈루냐에 좋은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 슈마허와 알론소를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세 차례 이상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는 없습니다.
- 현역 여섯 명의 월드 챔피언 중에서 유일하게 해밀튼만이 스페인 그랑프리의 우승 기록이 없습니다.



III. 카탈루냐 써킷


2012 스페인 그랑프리는 카탈루냐 써킷( '바르셀로나'라고도 많이 부르지만 이하 '카탈루냐'로 표기 )에서 개최됩니다.
카탈루냐의 주요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정보 ]
- 써킷 길이 : 4.655 km
- 써킷 형태 : 상설 써킷
- 진행 방향 : 시계 방향
- 랩 레코드 : 1분 21초 670 [ 2008년 키미 라이코넨 - Ferrari F2008 ]
- 퀄리파잉 레코드 : 1분 19초 954 [ 2009년 젠슨 버트 - Brawn BGP001 ]

[ F1 스페인 그랑프리 ]
- 레이스 시작 시간 : 14:00 ( 현지 시각 )
- 레이스 랩 수 : 66 랩
- 레이스 주행 거리 : 307.104 km
- 2012 프라임 타이어 컴파운드 : 하드
- 2012 옵션 타이어 컴파운드 : 소프트


위와 같은 주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카탈루냐에 대해 기억해둬야 할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랙 길이가 짧은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표준적인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긴 홈스트레이트와 고르게 배치된 고속, 중저속 코너들 덕분에 카탈루냐의 레이아웃은 F1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탈루냐는 다양한 코너의 배치는 물론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이어지면서 변화가 풍부한 써킷입니다.
- 고속 코너이면서 드라이버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턴03과 턴09는 카탈루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너들입니다.
- '카탈루냐에서 빠른 머신은 어디에서든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표준적으로 빠른 머신에 유리한 써킷입니다.

누구나 다 잘 알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써킷입니다.
- 카탈루냐는 많은 F1 팀과 드라이버들이 각종 테스트를 통해 충분히 익숙한 써킷입니다.
- 머신의 셋업과 각종 주변 변수들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히 누적되어 있는 써킷입니다..
- 써킷 공략의 큰 틀이 잡혀있기 때문에 머신 퍼포먼스 이상의 기록을 끌어내기가 매우 어려운 써킷입니다.
- 모두에게 잘 알려진 써킷이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써킷입니다.

추월이 매우 어려운 써킷입니다.
- 카탈루냐는 F1 전체에서 손꼽힐만큼 추월이 어려운 써킷으로 퀄리파잉에서의 성적이 매우 중요합니다.
- 긴 홈스트레이트와 턴01의 분명한 추월 포인트가 있지만 추월 기회를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 2007년에는 조금이라도 추월을 활성화 시켜보려고 턴14, 15의 시케인이 추가되는 등 레이아웃 변경이 있었습니다.
- 2011 시즌에는 그나마 DRS와 KERS, 타이어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 추월이 이뤄졌지만 결코 충분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좋은 추월 포인트는 홈스트레이트가 끝나는 턴01입니다.
- 결코 짧지 않은 홈스트레이트에서 300 km/h 이상의 속도를 내다가 급감속하는 턴01은 좋은 추월 포인트입니다.
- 2011 시즌에 그랬던 것처럼 스타트에서는 첫 코너를 앞두고 많은 순위 변동이 예상됩니다.
- 하지만 홈스트레이트를 앞두고 마지막 턴16을 통과할 때 앞 머신에 바짝 따라붙는 것이 어렵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내리막에서 급감속을 요구하는 턴10도 간혹 추월포인트로 사용되지만 추월 난이도는 훨씬 높습니다.

주변 환경에 개방되어 있는( 혹은 열려 있는 ) 써킷입니다.
- 카탈루냐는 '열려 있는' 구조 덕분에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 그랑프리가 진행되는 중 쉽게 바뀌는 바람의 방향은 엔지니어들을 골치아프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랑프리가 진행되는 3일간 주변 환경에 따라 온도의 변화 역시 트랙 환경을 크게 빠꿔 놓을 수 있습니다.
-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누적하고 있는 카탈루냐라고 하더라도 트랙 환경의 변화는 머신 셋업을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IV. 관전 포인트와 기억해 둘 점들


1. 각 팀의 메이저 업데이트 확인
- 유럽에서 펼쳐지는 첫 그랑프리인 스페인 그랑프리에는 각 팀들이 준비한 다양한 메이저 업데이트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일부 업데이트는 시즌 중 테스트에서 선보이기도 했지만 최종적인 업데이트는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메이저 업데이트의 성패에 따라서 중상위권의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2. 연습 주행에서 상위권 팀들의 퍼포먼스 비교
- 이미 퍼포먼스 차이가 크게 좁혀진 5강 팀이 메이저 업데이트 후 어떤 발전을 이뤘는지 연습 주행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 두번째 연습 주행의 옵션 트라이와 마지막 연습 주행의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이 모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5강 팀 외에 자우버 등 메이저 업데이트가 강력해 보이는 팀들의 실제 퍼포먼스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뜨거운 퀄리파잉 승부
- 카탈루냐에서 추월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은 퀄리파잉의 비중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각 팀들은 연습 주행에서 레이스 페이스보다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에 더 많은 비중을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특히 상위권에서는 타이어 관리에 앞서 한 그리드라도 더 높은 그리드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4. 알론소의 홈 그랑프리
- 그 어떤 드라이버보다도 홈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는 알론소가 홈 그랑프리에 나섭니다.
- 알론소는 물론 소속팀 페라리 역시 사실상의 홈 그랑프리로 치뤄지면서 뜨거운 응원 열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알론소 외에도 스페인 국적의 HRT와 델라로사가 있지만 어느 정도의 응원을 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5. 치열한 스타트에서의 승부
- 카탈루냐에서는 레이스 중 순위 변동이 가능한 가장 큰 기회인 스타트에 많은 비중이 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 각 드라이버들의 클러치 세팅과 KERS 사용, 바람 등 외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스타트에선 많은 변수가 작용합니다.
- 스타트 직후 아코디언이 압축되는 듯한 모습으로 턴01을 통과하는 순간은 가장 사고의 위험이 높은 타이밍기도 합니다..

6. 혼전은 이어질 것인가?
- 올 시즌에는 지금까지 네 차례 그랑프리에서 세 팀이 폴포지션을 네 팀이 우승을 나눠가지는 혼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카탈루냐에서도 큰 차이로 앞서는 절대 강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만약 로터스에서 우승자가 나온다면 첫 다섯 차례 그랑프리에서 모두 다른 팀이 우승하는 초유의 접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7. 주목할만한 팀
- 시즌 초반 최강 전력을 뽐냈던 맥라렌메르세데스는 일단 최상위권에 도전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사키르에서 예상치 못한 우승을 가져간 레드불은 좋은 밸런스를 찾아냈기 때문에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상승세를 탄 로터스는 메이저 업데이트 성공 여부에 따라 우승을 노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메이저 업데이트는 페라리와 다른 4강 팀의 간격을 좁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바레인에서 부진했던 자우버는 스페인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준비해 5강 팀과의 간격을 좁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윌리암즈토로로쏘는 복병으로 지목되지만 포스인디아는 절대적인 테스트 양이 부족해 고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8. 주목할만한 드라이버
- 올 시즌 우승을 한 차례 씩 나눠가진 버튼로즈버그, 베텔은 여전히 상위권을 지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 꾸준한 성적으로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상위권에 자리잡은 해밀튼웨버 역시 최상위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키르에서 상승세를 탄 로터스의 라이코넨그로장은 상황에 따라 포디움 정상을 노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올 시즌 최상위권까지 올라 온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불운이 이어졌던 슈마허의 성적도 주목해 볼 만 합니다.
- 페라리의 알론소마싸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성공해야만 최상위권 도전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사키르에서 상승세가 한 풀 꺾인 자우버의 페레즈와 윌리암즈의 세나는 카탈루냐에서의 성적에 따라 향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점쳐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즌 중 테스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자우버의 코바야시나 슈마허 못지 않은 불운과 싸우고 있는 윌리암즈의 말도나도, 그리고 퀄리파잉 퍼포먼스만 끌어올리면 좋을 것 같은 토로로쏘의 베뉴 등도 다크 호스로 지목됩니다.

2012/05/07 07:52 2012/05/07 07:52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junkbuk  | 2012/05/07 09:28
베네가 누군지 생각해 봤더니 토로로소의 베르뉴 같은데 맞나요? 영어중계에서는 쟝 에릭 번(?)이런 식으로 발음해서 혼동이...미하엘 슈마허도 영어중계에서는 마이클 슈마커 이러니... 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7 10:01
저도 발음이 애매해서 혼자서도 혼동합니다. ㅠㅠ 특히 프랑스 드라이버들은... ;;;
게다가 '베뉴'라고 개인적으로 통일해서 쓰고 있는데 '베네'는 오타였습니다. -O-;
토마  | 2012/05/07 10:40
소식 잘봤습니다 퀄리는 한국시간으로 저녁8시에 하나요??멕라렌의 선전도 기원하구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7 11:10
이번엔 퀄리파잉과 레이스 모두 밤 9시입니다. '-'
sky0one  | 2012/05/07 12:05
제가 생각한 망상이지만 이번 스페인GP의 또하나의 흥미로운점은
이번에 피렐리의 컴파운드 타이어가 처음으로 비슷한 타이어를 건너뛴 하드-소프트가
지정된게 기대됩니다. 각팀에 대한 타이어 전략이 재미있어질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케로님 관전포인트처럼 퀄리파잉에 집중하면 소프트 다 써버리고
하드로만 달리는 작전도 예상할수있구요...(우천경기는 논외입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7 15:33
바꿔서 말하면 하드-미디엄으로는 어떻게 변수가 생길 여지가 하나도 없다고 판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지난해에도 카탈루냐에는 이른바 '수퍼 하드'가 처음 등장하기도 했었죠... 일반적(?)인 타이어와 내구도가 아주 높은 타이어 조합 정도의 구분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레이스가 레이스 같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kukhwa15  | 2012/05/07 14:06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
버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페라리의 알론소, 홈그랑프리의 열기도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7 15:33
카탈루냐에서 알론소 응원 보면 장난 아닙니다. ^^
수많은 아스투리아스 기를 보실 수 있는...
f1 매니아  | 2012/05/07 14:14
안녕 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주 중계 일정 있으신가요~?

이번주는 어떤 팀이든 상당히 중요한 gp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페라리는 더블 drs 이야기도 있고, 언론상으로는 자신 있는 말투인데
막상 뚜껑을 열여봐야 하겠네요~이번주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7 15:38
이번 주에도 저는 일요일 밤 9시에 중계 시작합니다.
방송이 어떻게 될지는 저 역시 아직 모르고 있네요...

페라리는 일단 무젤로 테스트에 이른바 스펙B를 들고 나오진 않았었기 때문에 스페인GP 금요일 연습 주행이 기대됩니다. 당장 더블DRS 이런 것보다는 머신 밸런스가 잡혀야 스피드가 더 나올 것 같다는 느낌도 있네요.
JayK  | 2012/05/07 17:40
케로님 말씀과 같이 로터스에서(물론 키미가 ^^) 우승자가 나와서 첫 다섯 차례 그랑프리에서 모두 다른 팀이 우승하는 초유의 접전이 벌어져도 재미 있을듯 하구요, 제가 좋아라 하는 웨버가 우승해서 4-4수를 극복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7 22:35
키미가 우승하든, 웨버가 우승하든...
시즌 초반 다섯 명의 다른 드라이버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역시 굉장히 오랜만이 되겠네요.
Jake  | 2012/05/07 18:00
글 잘 읽었습니다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리네요 ㅋ저는 해밀턴이 우승한번 하길바랍니다. 퀄리파잉에서 성적은 계속 좋았는데 이래저래 불운도 끼면서 우승을 못하네요 ㅋ근데 항상보면서 느끼는데 케로님은 이 방대한 자료를 어디서 보시는 건가요? 저도 나름 외국사이트 뒤져가며 정보를 얻는데. 케로님 글 볼 때마다 배우고 간답니다 ㅋㅋ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7 22:36
그다지 방대하지 않은 자료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기본적인 데이터는 F1.com에서 다 제공하고요...
나머지는... 여기저기서 보고 배운 것들이라 딱히 어디라고는... ;;;
F massa  | 2012/05/08 19:26
맛군이 이번에 일좀 냈으면 좋겠어요...

도메니양반... 제발 좋은 차좀주세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8 23:49
팀 수석이 차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책임을 피할 수가 없...는데 용케 잘 피해왔죠? 도메니칼리 씨는... ㅎㅎ
Nagase01  | 2012/05/08 22:40
스페인 그랑프리 기대됩니다^^
키미&슈미 포디움에 올랐으면 좋겠다는!


ps:요즘도 그 저번에 제가 언급한 여자애랑 같이 농구를 하고있어요^^
근데 며칠전에 농구끝나고 뭐할꺼냐고 물어봤더니 하는말이 그날도 야구를 보러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아하는 선수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두산의 김현수 선수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한말이 그렇게 김현수가 좋냐고 물어봤더니 언급한 여자애이 하는말이
예! 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마음속으로 이런생각을 했답니다^^
(오빠는 F1의 키미 라이코넨과 모토GP의 발렌티노 롯시가 더좋아^^)
제가 이 두선수를 좋아하는 그 이유는 키미 라이코넨은 2009년애 F1경기를 TV로 보는데 벨기에 스파에서 기적같은 우승을 잊을수가 없고 모토GP의 발렌티노 롯시는 모토GP 7회 챔피언의 경력덕분에 제 심장에 비수를 꽂았답니다^^
진짜 키미 라이코넨은 바레인 포디움에 이어서 이번주 스페인 그랑프리 기대되네요^^
하지만 발렌티노 롯시는 야마하에서 두가티 팩토리팀으로 이적후에는 별다른 성적 못보여줘서 팬으로써는 마음이 아퍼요ㅠㅠ(현재 3경기 치렀는데 포디움에 한번도 못올랐어요ㅠㅠ 현재9위입니다ㅠㅠ)
발렌티노 롯시&키미 라이코넨 선수 두분다 요번 경기 기대합니다^^(참고로 롯시는 5월20일날 프랑스 르망 서킷에서 열리는 프랑스 모토GP 그랑프리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케로님은 좋아하는 운동선수가 있나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08 23:50
저야 물론 키미를 좋아합니다. ㅎㅎㅎ
다른 스포츠에선 요즘 좋아하는 선수...가 있는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갑자기 떠오르지가 않는...
하늘바람  | 2012/05/09 23:09
너무나 오랜만의 그랑프리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몬주익이라고 하니까 황영조가 오랜만에 생각났네요. 그리고 작년에 알론소가 스페인에서 백마커가 되는 치욕(?)을 당하고 난 후 알도 코스타가 짐을 싼 것도 생각이 나네요. 지난 그랑프리에서 모두 다른 팀이 우승했으니 이번에는 키미가 우승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케로님 너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10 10:16
그 몬주익이 그 몬주익 맞습니다. ^^
몬주익 언덕에 있는 몬주익 시가지 써킷...

키미 우승은... 확률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일단 연습 주행부터 지켜보도록 하죠... ^^;;;
KoreanflaG  | 2012/05/11 13:57
기나긴 3주가 지나가고 오늘부터 스페인 그랑프리 시작이네요. ^^
케로님, 프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슈미옹과 웨버의 포디움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방송은 화요일(15일)이 시작되는 새벽 1시에 한다고 SBS ESPN 편성표에 나와있네요.
이번에도 실시간으로는 못 보고 케로님의 본방을 사수할 계획입니다. ^^
일요일 늦은 시각까지 중계방송 녹화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2/05/11 15:03
화요일이 시작되는 새벽 1시...군요...
지난번 바레인 그랑프리 때도 그때 재방을 한 것 같긴 한데...
월요일 새벽에는 안 잡혀 있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챙겨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케로군의 불[火]로그:F1 / 음악 / 영화 / 게임 / 만화 등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마음대로 뜯어보기( 칼럼 아니고? )
by
F1 / 음악 / 영화 / 게임 / 만화 등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마음대로 뜯어보기( 칼럼 아니고? )
전체 (1680)
널리 알림 (6)
~ 우주 ~ (44)
F1 & motorsports (332)
살아가는 얘기 (454)
사진들 (52)
뜯어보기 (43)
구입했습니다! 오픈케이스 (319)
이런저런 소식 (116)
여행기 & 여행 사진 (52)
아무 얘기나 (7)
webpage memories (126)
«   201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2012/11 (7)
  2. 2012/10 (20)
  3. 2012/09 (13)
  4. 2012/08 (18)
  5. 2012/07 (16)
  • Total : 2967170
  • Today : 832
  • Yesterday : 3438
RSS구독하기:SUBSCRIBE TO RSS FEED

Follow f1_korea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