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언제나 아름답게 느껴질만한 명작 동화 애니메이션 "스노우맨( The Snowman )" 의 25th Anniversary Edition Soundtrack을 구입했습니다. ( 어느새 25주년이군요. ) 이미 DVD는 구입해서 소장을 하고 있지만, 요즘 감정이 메말랐는지 자주 꺼내 보게 되는 애니메이션은 아니었습니다만, 메인 테마인 Walking In The Air라는 한 곡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이죠.
이번 사운드트랙의 가장 큰 장점은 말 그대로의 진짜 사운드트랙... 그러니까 영화의 나래이션이 트랙 속에 그대로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 영국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 26분 밖에 안 되는 영화의 짧은 러닝타임 덕분에 이런 내용 수록도 가능하겠죠. Walking In The Air도 노래가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함께 들어 있고, 디지팩 형태의 케이스에는 Walking In The Air의 가사는 물론, 나래이션 전체의 대사가 동화처럼 추출된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함께 들어 있습니다.
2007년에 나왔던 음반이지만, 이 번에 스노우맨 연극의 내한공연에 맞춰 발매된 소장가치 만점의 앨범... 감정이 메마르지 않으신 분이라면 필수 구매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구입하셔서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지는 못하시더라도 아름다운 음악과 동화를 가까이에서 접하실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Dean에 Dave Mustaine 시그네쳐 기타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국내에 소개된 종료는 많지 않습니다.
제가 구입한 Angel of Deth( 한국 제작 )는 초도 물량 6개 들어올 때 스쿨뮤직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에 163만 원 줬구요. 2차 물량도 들어왔던 걸로 아는데 아마 그것도 완매 되었을 겁니다. 지금 구입하시려면 뮬을 이용해야 될텐데... 종종 물건이 나오는 것 같고 지금도 걸린 물건이 있을 겁니다. 다만, 중고 구매이므로 안전하게 거래하는데만 신경 쓰시면 될 것 같고요.
조금 고가의 시그네처인 VMNT1 한정판은 신품 물건도 있습니다만... 500만 원이 넘긴 하죠... ^^; 그래도 미제 딘이기 때문에 비싼 가격은 아니리라고 봅니다.
음반에 관한 얘기가 이걸로 세 번째인데... 모두 '일본' / '애니메이션' / '사운드트랙' 이군요... -O-; 전에 댓글 남기신 어떤 분 말씀처럼... 케로군은 정말 일빠 잡쓰레기가 맞을 지도... oTL 다음 음반 관련 얘기는... 밴드에서 연습하는 곡들이 담긴 앨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겠습니다. -_-
이번에 다루는 "涼宮ハルヒの憂鬱" 오프닝, 엔딩, 삽입곡을 포함하는 세 장의 싱글( EP? )은 연주곡을 다 합쳐야 겨우 열 곡을 넘기는... 말하자면 앨범 한 장 분량인지라.... 한 방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 솔직히 라디오 드라마의 오프닝, 엔딩은... 아무리 들어도 케로군 취향은 아니더군요... 연주곡과 라디오 드라마 오프닝, 엔딩을 제외하면... 남은 건 다섯 곡.... -O-;;; 얘기가 길지 않을테니... 몇 장 안 되지만 사진으로 때워야겠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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冒険でしょでしょ? 싱글
겉포장의 사진을 보시면, 맨 위에 올린 자켓 사진과는 조금 다르게 찍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겉포장 사진은... 솔직히 좀 잘못 나온 느낌이네요 -O-;;; 애니메이션 '涼宮ハルヒ'의 성우이자, 오프닝, 엔딩, 삽입곡의 노래까지 '팔방미인'이라지만 위의 사진만 봐서는 여엉~~~
물론 성우 히라노 아야( 平野綾 ) 씨의 경우... 분장에 따라( 코스프레할 때가 특히 잘 받는 듯 '-'; ), 촬영 방법이나 앵글에 따라... 어떨 때는 매력 만점인데... 어떨 때는 정말 꽝입니다.... 아쉽게도 위의 사진은 꽝! 차라리 지난 번 구입했을 때 글의 동영상을 보는 게 낫겠네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冒険でしょでしょ?"의 노래는 괜찮은 편입니다. 저도 PV 동영상을 볼 때는 못 느꼈는데... 노래를 수 십 번 듣다보니... 참 자잘한 곳에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 물론, 기분 전환에도 좋은 밝은 분위기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 붉은 스트라이프가 왠지 정렬적, 도전적이면서도 밝은 빛을 띄는 곡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네요. '-'
속지 사진을 보면... 이건 또 괜찮은데요 -O-a 여튼, 저 의상으로 밀고 있습니다... 수록곡이 단 네 곡( TV 애니메이션과 라디오 드라마의 오프닝, 그리고 각각의 연주곡들 ) 뿐인 게 보입니다. '-';;;
자켓 뒷면은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입니다... 얘기한 곡이 달랑 한 곡 뿐이니... 사진만 올리고 음악 얘기는 없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이렇게 마무리 하면 왠지 낭만적이고 예쁜(?) 마무리가 될 것 같지만...
무안하게도... "ハレ晴レユカイ" 싱글은 유독!!! 겉표지도 없고 특별한 게 없습니다... 글 맨 위의 앨범 자켓 사진과 디스크 이미지가 전부 -O- 그래도, 디스크 이미지에서 涼宮ハルヒ의 이니셜 'H'의 포스만은 상당합니다.
노래 자체는 동영상을 통해 너무 많이 알려져 있죠 '-' 그 애니메이션 엔딩에 나온다는 이른바 '하루히 댄스'를 따라하는 것도 한 동안 유행이었구요... 케로군은 뭐 그런 유행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만.... 서로서로 다양성만 인정해 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게 냅두고... 관심 없는 사람 그냥 무심히 넘어가게 냅둬주면.... 그걸로 OK?
지난 3월 말에는 동경의 '아키하바라 역 앞'에서 이런 것도 했다지만...
괜히 욕할 것도 없고, 우리도 따라하자고 강요 아닌 강요도 안 했으면 좋겠고... 뭐 그렇습니다. 어쨌든 보는 사람 입장에선 재밌네요... ^^
조금 과대 포장이 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노래 자체는 상당히 신나고 재밌습니다.( 좋은 노래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O- ) 초 슈퍼 울트라 오덕스러운 애니메이션의 '엔딩'에서... 발라드에 늘어지는 보컬로 알아먹지도 못할 어려운 가사 읋는 것 보단 100만 배 좋아 보입니다. 덕분에 종종 입가에서 허밍으로 'ハレ晴レユカイ'를 따라 부르게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댄스만큼은.... 최대한 참고 있습니다. -O-;;;
노래 제목처럼 '맑고 유쾌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하기 딱 좋은 곡 같네요. 조금 우울하고 가라앉을 때... 가사 못 알아들어도 그냥 들어주면 '유쾌'해 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기분 전환용 노래"? 뭐 그렇 어떻습니까... 기분 전환이라도 됐으면 그걸로 OK? 아닌가요? ^^
涼宮ハルヒの詰合 싱글
이번에는 '冒険でしょでしょ?'의 경우와는 달리, 앨범 자켓과 겉표지 이미지가 똑같습니다. -o- 수록곡이 이번엔 세 곡! 연주곡 없이 보컬 곡 세 곡이니까 위의 두 싱글보다는 풍성합니다. '-' ;;
케로군은 개인적으로 이번에 다루는 세 장의 싱글 중에... 이 음반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물론 이 음반에 실린 'God Knows' 한 곡 때문에 세 장을 다 사게 된 것이기도 하니까... 당연히 "涼宮ハルヒの詰合"이 제일 맘에 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우선, 'God Knows'는 초반 1st 기타의 리프가 귀에 쏙 들어오는 곡입니다. 노래 자체는 굉장히 일반적인 일본형(?) 락 스타일 중 하나지만... 사람을 잡아끄는 힘이 있더군요 '-' 케로군은 쏘오옥 빠져들었습니다. 가사는 별다른 게 없지만.... 노래에 기합이 제대로 실려 있더군요... 성우 히라노 아야( 平野綾 ) 씨에 대해서 이미지가 백 만 배 업 된 것도... 모두 이 노래 덕입니다.
두 번째 곡인 'Lost my music'은 경쾌한 락 넘버인데.... 위키에 의하면 애니메이션에서 God Know와 함께 연주된... 곡이라고 하더군요... 뭐 더 자세히는 모르겠고.... 신나기는 하는데... 그닥 많이 빠져들지는 않습니다.... 'God Knows'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스타일의 곡이지만... 이번엔 포스가 부족해 보입니다. 애니 만든 사람들도 생각해서 배치를 했겠죠... 아마도...
마지막으로... 중형 브로마이드도 첨부된 영화의 주제가라고 알려진 '恋のミクル伝説( 사랑의 미쿠루 전설)'이 들어 있습니다. 무려 '아사히나 선배'가 부르는 이 곡은.... 뭐랄까... 아스트랄 합니다... -O-a 가창력? 음악적 가치? 뭐 그런 얘기를 꺼내는 사람의 뇌 구조를 의심해야 하는.... 안드로메다 저편에서 날아온 듯 한 느낌을 주는 노래입니다.... 뭐... 그다지 특별하단 뜻은 아닙니다... 단지 느낌이... 뭐라 말 할 수 없다는 거죠 -_- ;;;
일단 세 장의 음반에 대해서 음악적 완성도나 가치를 따지자면, 그닥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관심이 생긴 케로군에게는 다른 의미가 있었고, 또, 음악이 좋은 'God Knows'와 기분을 맑고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두 곡, '冒険でしょでしょ?'과 'ハレ晴レユカイ' 모두 애정이 가는 곡들입니다.
종합적으로 평점을 매겨 본다면.... 사전 지식 없이 순수하게 음반만 놓고 얘기하자면... 10 점 만점에 7 점 정도를 줄 수 있겠고...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편이시라면 +1점, 거기에 세 장을 모두 한꺼번에 구입하시면 +@까지 해서... 케로군의 경우는 세 장을 통틀어 8 점 +@의 점수를 주겠습니다. '-' 涼宮ハルヒ의 팬이거나 일본 애니메이션 계열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맘에 드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은 꼭 구입해서 들어 주세요. ^^ 이 원곡과 지난 번에 올렸던 KURIKINTON FOX에 관한 글의 말미에 있는 편곡된 연주 동영상과도 비교해 보시면 재밌을 것 같네요. ^^
케로군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가이낙스의 최고 히트작.... "NEON GENESIS EVANGELION"( 이하 '에바' ) 사운드트랙( 첫번째 ) 입니다. 이번 구매 역시 SM 판으로 가지고 있던 음반을 제대루 구입 완비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워낙 울궈먹기의 달인에 치가 떨리는 상술을 자랑하는 가이낙스인지라... 에바 관련 음반도 널리고 널렸지만... 상품을 알아보던 중...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DVD-Audio로 출시되었다는 것을 알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ojr2
케로군이 구입한 DVD-Audio로는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METALLICA의 'black album'을 샀었고... 두 번째로는 Queen의 'Night at the Opera'를 샀었죠.... 두 앨범 모두 단순히 채널 확장 이상의 감동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음악이 DVD-Audio로 출시된다면 당연히 질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대상으로 '에바'의 사운드트랙은 적당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두 편의 극장판 OST도 DVD-Audio로 지를 예정입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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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앨범 구성은 기존 CD로 출시된 사운드트랙과 같습니다. 물론, DVD-Audio인만큼 모두 5.1Ch로 리마스터링 되어있습니다. '-'; 이미 DVD 리뉴얼판에서 느꼈던 5.1Ch 오프닝의 파괴력은 당연하겠지만... '모든' 사운드트랙 수록곡이 앞뒤를 감싸는 느낌에 대해서는 기대 만땅입니다. +_+ ( 얼른 들어봐야 할텐데 ㅠ.ㅠ )
케이스를 벗기면... 왠지 CD와 비슷한 느낌의 디스크 자켓이 등장합니다. 오른쪽 구석에 조그맣게 DVD-Audio 로고가 보이는군요 '-' 물론 보기엔 비슷하지만 케이스의 재질이 살짝 CD 케이스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 이건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O-;;; )
띠지입니다. 왼쪽 위를 보면... 사운드트랙 2, 3편과 극장판 두 개의 사운드트랙도 DVD-Audio로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표시 가격은 3,500엔입니다...
케이스에는 사운드트랙 음반 외에 이런 흑백 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무려 ENCYCLOPEDIA라고 써 있지만... 안에는 익히 보아왔던 설정 자료가 스케치 중심으로 들어 있는 정도입니다. 약간의 설명가지고... 다른 책자도 많은데... '백과사전'이라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일종의 과대 포장? 과장 광고? 돈에 눈이 멀었을지도 모르는 가이낙스의 상술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그 상술에 잘 놀아나는 케로군은 뭔지 ㅠ.ㅠ )
디스크 이미지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SM 판과 많이 다른데... SM 판이 원판과 얼만큼 다른지를 모르기 때문에...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 그나저나 사진 촛점이 제목 쪽에 가 있으니 꽤나 보기 흉하군요 ㅠ.ㅠ
케로군은 '에바'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DVD-Audio가 좋다고 생각해서... 이런 구매가 성립될 수 있었겠지만... 꼭 모든 사람에게 권할만한 음반은 아닙니다... '에바'의 음악이 마음에 드신다면... 그냥 국내 정발 음반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고요... 사운드트랙 자체로 이미 좋은 음반이었으니 딱히 오버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케로군처럼 기왕에 DVD-Audio를 지르신( 또는 앞으로 지르실 ) 분들은.... 분명 더 없이 좋은 음악에 파묻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고보니 이만큼 웅장한 5.1Ch에 어울리는 음반도 많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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