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issue / gossip 2007/05/08 14:52
어제 저녁에... 저녁 식사를 위해 외출을 준비하면서 TV 리모콘을 조물락 거리다가...
EBS에서 잠시 채널을 고정했습니다.
요 몇 년 EBS에서 방송하는 "지식채널e" ...
모르던 것들도 알려주고, 잘못된 지식도 고쳐주고... 내용 없이 연출만으로도 볼만한 프로그램이죠....
마침... "지식채널e"를 하길래... 잠시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의 내용은 바로...

너무나 잘 아는줄 알았던 "헬렌 켈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잘 알죠... 잘 압니다...
눈도 멀고, 귀도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했죠...
"누구나 아는 스무살 까지의 이야기"
...
그 뒤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전 몰랐습니다.
여든 여덟 까지 사신 것도 몰랐고...
무슨 일을 했는지는 더더욱 몰랐습니다...
그냥 기억이 안 나는 게 아니라.... 아예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_-
혹시 알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어제의 '지식채널e'는 바로 그 스무 살 이후의 이야기였습니다.
왜 그 이후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내용이었죠...
위키를 찾아보면 이렇게 소개가 나옵니다.
Helen Adams Keller (June 27, 1880 – June 1, 1968) was a deafblind US author, activist and lecturer.
activist ?
...
설명에 포함된... 제목으로 부연하자면... "Political activities"가 있었습니다.
그녀 인생의 전부는 아니었지만...
상당한 부분임에는 틀림 없었던... 정치적인 활동....
도대체 왜.. 그 얘기는 우리가 모르는 걸까요?
자세한 얘기는 직접 찾아보실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 놓을께요... ^^
'지식채널e'를 다시 구해 보셔도 좋고요...
그나저나, '지식채널e'는 DVD가 한 번 나온 이후로 그 다음 편들에 대해서는 소식이 없군요 ㅠ.ㅠ
EBS에서 직접 판매는 못한다고 하고 ㅠ.ㅠ
EBS에서 잠시 채널을 고정했습니다.
요 몇 년 EBS에서 방송하는 "지식채널e" ...
모르던 것들도 알려주고, 잘못된 지식도 고쳐주고... 내용 없이 연출만으로도 볼만한 프로그램이죠....
마침... "지식채널e"를 하길래... 잠시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의 내용은 바로...

너무나 잘 아는
잘 알죠... 잘 압니다...
눈도 멀고, 귀도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했죠...
"누구나 아는 스무살 까지의 이야기"
...
그 뒤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전 몰랐습니다.
여든 여덟 까지 사신 것도 몰랐고...
무슨 일을 했는지는 더더욱 몰랐습니다...
그냥 기억이 안 나는 게 아니라.... 아예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_-
혹시 알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어제의 '지식채널e'는 바로 그 스무 살 이후의 이야기였습니다.
왜 그 이후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내용이었죠...
위키를 찾아보면 이렇게 소개가 나옵니다.
Helen Adams Keller (June 27, 1880 – June 1, 1968) was a deafblind US author, activist and lecturer.
activist ?
...
설명에 포함된... 제목으로 부연하자면... "Political activities"가 있었습니다.
그녀 인생의 전부는 아니었지만...
상당한 부분임에는 틀림 없었던... 정치적인 활동....
도대체 왜.. 그 얘기는 우리가 모르는 걸까요?
자세한 얘기는 직접 찾아보실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 놓을께요... ^^
'지식채널e'를 다시 구해 보셔도 좋고요...
그나저나, '지식채널e'는 DVD가 한 번 나온 이후로 그 다음 편들에 대해서는 소식이 없군요 ㅠ.ㅠ
EBS에서 직접 판매는 못한다고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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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츠 | 2007/05/08 15:03
놀랍네요. 엄청나게 왕성한 활동을 펼쳤군요.
헬렌 켈러는 그 방사능원소 뭐 알아낸 어떤 부인과 맨날 헷갈리는데..
지금 그게 누군지 기억이 안 나네요;
헬렌 켈러는 그 방사능원소 뭐 알아낸 어떤 부인과 맨날 헷갈리는데..
지금 그게 누군지 기억이 안 나네요;
cero | 2007/05/08 15:06
디지츠님 // 혹시 '퀴리' 부인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
oscar | 2007/05/09 00:44
Political activities- 지금으로 말하면 사회복지사업, 복지법개정 정도로 해석해도 좋을 듯.
시각장애인과 더불어 경제적 절대빈곤층(노동자계급)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복리후생개선에 앞장 선 신여성.
돌려말하면, 자본주의로 사회를 개혁하려하고, 사회주의연방체제들과 대립되어있는 미국입장에선 감춰두고(?) 싶은 인물. 그래서 그녀에 대한 진짜 이야기가 전해지지않고 있는 것이죠. 그 시대에 미국의 사상을 어지럽게 만들 위험한 존재였으니까요.
그러니 우린 이걸 기억해야겠죠. 그녀가 "위.인"이란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
장애를 극복"만"했다고 위인이 되는 건 아니니까. 참고로 장애를 극복한 사례들은 아주 많습니다. 루게릭으로 인한 중복장애를 가진 스티븐 호킹박사, 선천성사지 절단증을 가졌으나 초등학교 교사가 된 오토다케 히로타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야 등...
시각장애인과 더불어 경제적 절대빈곤층(노동자계급)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복리후생개선에 앞장 선 신여성.
돌려말하면, 자본주의로 사회를 개혁하려하고, 사회주의연방체제들과 대립되어있는 미국입장에선 감춰두고(?) 싶은 인물. 그래서 그녀에 대한 진짜 이야기가 전해지지않고 있는 것이죠. 그 시대에 미국의 사상을 어지럽게 만들 위험한 존재였으니까요.
그러니 우린 이걸 기억해야겠죠. 그녀가 "위.인"이란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
장애를 극복"만"했다고 위인이 되는 건 아니니까. 참고로 장애를 극복한 사례들은 아주 많습니다. 루게릭으로 인한 중복장애를 가진 스티븐 호킹박사, 선천성사지 절단증을 가졌으나 초등학교 교사가 된 오토다케 히로타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야 등...
cero | 2007/05/09 10:32
그냥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는데... 차분하고 친절한 정보도 주셔서 더더욱 고맙습니다. ^^
dtd | 2007/07/13 23:45
전 그냥 20 살 후의 삶을 사람들이 알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알려 하지 않으니 알려진 바가 없는거죠.
그래서 20살 전까지의 장애 극복만 알려진 듯 합니다.
사람들이 알려 하지 않으니 알려진 바가 없는거죠.
그래서 20살 전까지의 장애 극복만 알려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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