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도 '오덕, 오덕' 하는 게 그닥 듣기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만...
일본에서는 OTAKU라는 말이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때와 장소를 가려서 쓸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왠지 요즘들어 점점, 저런 부정적인 의미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거나...
나름 양성화(?)시키려는 시도들이 종종 보이는 가운데....
일본 아마존( amazon.co.jp )에서 무려 "OTAKUストア"라는 것을 만들었더군요... -_-
오타쿠 스토어( OTAKUストア ) 바로 가기
들어가 보면 대략 다음과 같은 화면이 등장하는데....

맨 위의 항목을 보면 여기서 말하는 오타쿠라는 개념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명확하게 보입니다...

오타쿠스토어의 주목 키워드 ... DVD( 아니메 ), 게임, 하비( 피규어 등 ) ...
우움....
케로군도 결국 오타쿠인가요? -_-;;;
그나저나 '상사에게 드리는 선물?'...
아 놔... 오덕은 선물도 오덕스러워야 하는 것처럼 말해서 찜찜하네요...
( 라고 투덜대면서... 오오 저런 방법이... 라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 )
뭐, 하긴...
최근 "책 사면 오덕"이라는 유행어까지 돌았었다니...( 저는 못 들었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선 돈 주고 책 사고 음악 사서 들으면 오덕인지도 몰겠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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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2007/06/11 21: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꼭 책도 안읽는 사람들이 그런소리를 하겠죠;; 책사면 오타쿠라니-_-좌절;;;
cero 2007/06/12 11: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책 사서 보는 게 당연한데 안 사고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게 더 신기합니다. -_-
나라라 2007/06/12 00: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책 사면 오덕 이라는 말은 국내최고(?) 대여점 단합커뮤니티에서 나온말인데 사실 거기에 연류되어 말한 사람들은 대여점과는 관계도 없다나...
cero 2007/06/12 11: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 모 커뮤니티의 공식 입장만으로 봐서는 그렇죠... -_-
디지츠 2007/06/12 00: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렇게 민감해하실 것까진.. ^^;
그냥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거죠 ㅋㅋ.
cero 2007/06/12 11: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넹.. 저럴 수도 있구나... 하지만 그냥 넘기기엔 너무 화나는... -_-
마니 2007/06/12 21: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여점 단합커뮤니티 그런것도 있군요...-_-
남는 만화책이나 도서를 물물교환하고 그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