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07/04/28 23:51
예전에 샀던 책상과 의자. 예쁘고 기능도 좋아서 만족했었다!

물론 위의 이미지처럼 깔끔하게 쓰지는 못한다. 도데체 책과 각종 소품이 많아서 나도 뭐가 어디있는지
모르는 우리의 책상 구조란 OTL

그런데 어느날 아라시가 의자등판을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하면서...(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부터 였나 -_-?)
결국 안쪽의 솜이 드러날 정도로 망가졌다.
게다가 의자 덩치가 커서 좁은 집이 더 좁아보인다는것!
편히 앉아서 책 볼 소파도 필요해서 ...
결국 예전 의자를 버리고 새 의자와 간단한 소파 구입 결정!
용산에 영화 보러 가는 김에 "일룸 illom"에 들렀다.
좋은 가구 브랜드. 가격은 OTL

가볍고 작아서 굳! 인터넷에서 보던 것 보다 앉았을 때 느낌도 좋고 높이도 좋고
푹 기대기는 불편하겠지만, 마음에 든다.
각종 기능이 들어있는 신제품 의자도 있었는데, 가격이 !!!!!!!!!!!
어쨌든 이 의자로 결정했다.
의자 값을 카드로 결제 하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다른 아이템 발견!

이동식 옷걸이. 화이트 색상으로 샀는데 이미지는 없다. 쳇 -_-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무조건 옷을 의자에 걸쳐 놓는 우리에게 딱 좋은 아이템. 안쪽 박스에는 가방이나
바지를 넣고 많이 입는 옷은 걸어 두면 될듯.
물론 저 박스도 분명히 레인의 소굴이 될 테지만...
만족할 만한 가구쇼핑.
하지만 카드값은 OTL
가구가 배달되면 버릴 의자와 함께 사진도 찍어야겠다.
이 글의 이미지 출처는 일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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